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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16명 선교사 임명...원로 목회자 명예선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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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10-09 | 조회조회수 : 2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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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이성화 목사)가 제23회기 들어 첫 번째 선교사 임명식을 거행하고 선교사명 완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10월 8일 GMS선교본부에서 열린 임명식에서는 장기선교사 6가정 12명을 비롯, 총 10가정 16명의 신임선교사가 임명을 받았다. 특히 이번 임명식에서는 GMS증경이사장인 김재호 목사가 명예순회선교사가 되는 등 원로 목회자들이 선교사 임명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김재호 목사는 캄보디아장로교신학교 총장 사역을 할 예정이다. 또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도 GMS명예선교사가 됐다. 길 목사는 성경강의 및 신학교, 교수 사역을 감당할 계획이다. 전 총신대신대원 교수였던 이한수 목사도 명예선교사가 됐으며 이 목사는 국제개발대학원(GSID) 교수로 활동한다. 혜성교회 원로 박광옥 목사의 사모인 우예덕 사모도 명예선교사로 추대되어 여성리더훈련 사역을 한다.

GMS 이사장 이성화 목사는 신임선교사들을 향해 “하나님은 이 땅의 백성들의 신음 소리를 귀기울여 들으시고 계속해서 자기의 종들을 보내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셨다”면서 “오늘 임명받는 선교사들도 복음을 들고 가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과 선교현지 백성들의 영혼의 고통 소리를 기억하면서 귀한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명식에 앞서 GMS이사회 임원들은 본부 회의실에서 정기임원회를 열고 산하 위원회 보고와 선교사 인사 이동 등의 사항을 심의했다. 먼저 지난 회기부터 논의했다가 코로나19로 주춤하고 있는 브라질장로교회 개척프로젝트 사역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으며 위원장에 김정훈 목사, 본부장에 박춘근 목사가 선정됐음을 허락했다.

이 프로젝트는 브라질장로교단 국내선교부(IMN)와 GMS가 함께 인구 10만명 이상 도시 20군데에 교회를 개척한다는 운동이다. 또 센터 후원개발과 관련해서는 센터 내부 현황도로 공사를 시행해 추후 독신여성선교사 은퇴복지관 건축의 초석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선교전략개발연구원(원장:김철수 선교사)가 새로운 원장을 맞이한데 발맞춰 선교전략연구개발위원회 위원장에 김정훈 목사, 고문에 김재호 김창곤 심창섭 목사를 선임하는 등 조직을 갖췄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이 전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데 따라 선교현장의 어려움이 커질 것을 우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2차 모금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국내로 일시 귀국한 선교사들은 760명이 넘었고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상반기에 모금했던 재난구호기금은 조만간 바닥이 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일시 귀국 선교사들 뿐만 아니라 선교현지에 남아 분투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서도 재난지원금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명받은 장기선교사와 명예순회 및 명예선교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나실 최계실(캄보디아) 김흥수 황소은(캄보디아) 배봉신 김영우(캄보디아) 최종호 함은경(인도) 도성욱 박민희(태국) 김재호 목사(GMS명예순회) 길자연 목사(GMS명예) 이한수 목사(GMS명예) 우예덕 사모(GMS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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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노충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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