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종기 목사의 시와 사진] 소나무 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26-01-14 | 조회조회수 : 885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신고 소나무 의자고고한 소나무강풍에 쓰러진 후내가 오르던 산길을 막았다길을 여는 레인저(ranger)그 큰 등걸을 잘라내천연의 의자 만들다열 명 앉을 만한길다란 그 몸은나그네의 휴식 공간오늘도 하산 길에네 위에 걸터앉아 쉬며하늘 보며 묻는다.“너는 바람으로 무너진 후죽음을 겪은 다음70년 된 의자로 부활했구나”70년 이럭저럭 지낸 나어떤 작은 의자 되어지친 나그네 위로했을까?2026년 1월 14일 새벽뒷산 등산로에서시와 사진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 목사, KCMUSA 이사장) 이전글[민경보 목사의 묵빛 정원 12] 다시 불을 밝혀요, 우리 26.01.22 다음글[이송희의 시(詩)의 기도] 새날 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