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USA] [민종기 목사의 물맷돌] 열 은 므나의 비유(눅 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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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은 므나의 비유(눅 19:11-27)
I.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 할 일.
1. 왕권의 완성이 금방 이루어지지 않는다.
1] 메시야 왕국의 기대. 2] 예루살렘 입성과 수난, 십자가. 3] 재림의 연장과 지연.
2. 정치적 배경. 1] 헤롯 아겔라오의 로마 여행과 인정. 2] 유대인의 반대. 3] 3,000명 죽임.
3. 예수의 열 므나 비유. 1] 열 명의 종에게 나눔. 2] 같은 분량. 3] 풍성한 계산과 은혜.
II. 종말론적 신앙[1] : 왕의 재림을 고대하라. Wait for His Return
1.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야 한다.
1]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2] 믿음의 므나를 받아야 함.
2. 열 명의 종을 불러서 한 므나씩을 맡기다.
1] 100일의 일, 그리스 단위. 데나리온=드라크마 하루의 일당.
2] 1만 불 정도의 돈이다. 달란트의 60분의 1. 달란트는 20년간의 품삯. 60만 달러.
3] 충성스러운 종과 악한 종이 있다. 4] 자신의 영혼만 가면 재난이다.
III. 종말론적 신앙[2] : 왕의 계산을 예상하라. Wait for His Reckon
1. 종의 봉사는 차등적이다.
1] 1 므나씩 동일하게 나누어주신다. 2] 남기는 것은 다양하다.
2] 10므나, 열 고을 권세. 5므나, 5고을 권세, 아무것도 안 한 사람의 꾸중.
2. 판단하시고 갚아주시는 왕.
1] 반드시 재림이 있다. 2] 반드시 심판이 있다.
3] 착하고 충성된 종, 악하고 게으른 종.
4] 엄한 사람.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취한다.
IV. 종말론적 신앙[3] : 왕의 상급을 바라라. Wait for His Reward
1. 예수님과 하나님은 사랑이 많은 분이시다.
1] 인자와 정의를 행하는 사람을 좋아하심. 2] 재능을 활용하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2.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1] 일은 봉사이다. 2] 일은 나에게 주신 탈란트의 활용이다.
2] 악하고 게으름. 무익한 종을 내어 쫒으라. 3] 심는 대로 거둔다.
3. 우리를 왕의 일에 참여시킨다.
V. 우리의 할 일.
1. 일하지 않는 사람이 선한 사람인가? 악한 주인을 폭로하는 내부고발자(whistle-blower)?
2. 우리에게는 반드시 할 일이 있다. 1] 악한 주인 앞에서. 2] 투쟁하다가 기회를 잃지 말라.
3. 항상 왕을 위하여. Pro rege semper!
1] 인생은 어떻게든 채워진다. 2] 값진 것으로 인생 채우기. 3] 하나님의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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