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WCC 중앙위원 9년 마감 배현주 교수, "한국교회 세계 눈높이 NQ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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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11차 카를스루에총회 중앙위원(실행위원)으로 활동한 배현주 교수가 CBS 파워인터뷰를 통해 한국교회의 에큐메니컬 미래를 전망했다.
[프롤로그]
전 세계 교회들의 UN으로 불리는 세계교회협의회 11차 카를스루에총회가 얼마 전 폐막했습니다. 기후위기와 펜데믹, 전쟁과 차별, 불평등 등 지구 공동체가 안고 있는 선교적 과제를 놓고 전 세계 5억 8천만 그리스도인들을 대표하는 350여 회원교회들이 일치의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카를스루에총회를 끝으로 WCC 중앙위원 9년 생활을 마감한 배현주 교수를 만나 한국교회의 에큐메니컬 선교 미래를 전망해봅니다.
■ 방송 : CBS TV <파워인터뷰> 9월 27일(화) 18:10 / 10월 3일(월) 12:00
■ 출연 : 배현주 교수
■ 진행 : 송주열 기자
배현주 교수(목사)
미국 드루대학교 강의교수
부산장신대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한국여성신학회
한국YMCA 전국연맹 이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에큐메니컬위원회 전문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 위원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실행위원회 위원
現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공동대표
영상제작 최내호 (카를스루에 현지 촬영)
영상편집 서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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