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2025년 창작가곡제’, 남가주와 뉴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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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위클리|
작성일202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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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음악가협회 주최
남가주음악가협회(회장 오성애)와 뉴욕한인창작음악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년 창작가곡제’가 남가주에서는 5월 3일(토) 오후 5시, 세리토스 칼리지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그리고 뉴욕에서는 5월 17일(토) 오후 5시 뉴저지초대교회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지경, 민승연, 테너 오위영, 바리톤 채홍석, 그리고 피아노 연주는 이성애, 안정희가 맡는다.
창작 가곡제에서는 윤일흠 작사, 장민호 작곡의 ‘노인의 꿈’은 바리톤 채홍석이, 석정희 작사, 황현정 작곡의 ‘존재의 이유’는 소프라노 민승연이 부르는 등 모두 11개 창작곡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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