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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목사 파블로브스키, COVID 제한위반으로 공항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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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10-05 | 조회조회수 : 2,1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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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ox News)


올해 초 자신의 교회에 대한 당국의 바이러스 제한규정을 무시, 당국과 여러 차례의 마찰로 인해서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캐나다인 아더 파블로브스키(Artur Pawlowiski) 목사가 최근 4개월간의 미국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공항 활주로에서 체포되었다.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캘거리 거리교회를 이끄는 파블로브스키 목사는 지난 6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예배를 드린 혐의로 지난주 캐나다 국경청에 체포됐었다.


목사는 최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때 "간단한 경고를 받고 미국에 왔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미국인들에게 "다음은 당신이다. 지난날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지만, 이제는 당신의 공권력이 당신을 잡으러 올 것이다"이라고 경고했다. 폴란드에서 공산주의 정권 치하에서 성장한 파블로브스키는 "오늘 그들이 내게 행하는 일은 내가 자라면서 기억하는 것과 동일하다"라고 말했다.


파블로브스키는 4개월간의 긴 미국 여행 끝에 가족들과 인사할 기회도 주지 않고 체포돼 속상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게 가장 잔인했다. "그건 나치식, 공산주의식이었다. 너무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고 인사조차 하지 못하게 해서, 한 남자와 그의 가족, 아이들을 망가뜨리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경관들이 그의 수하물을 압수했으며 암호로 잠겨 있는 개인 노트북에 손을 댔다며, "나는 그들이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목사이다. 나는 스파이도 아니고 테러리스트도 아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공개된다"고 말했다.


그의 변호사 중 한 명인 새라 밀러(Sarah Miller)는 경찰이 목사를 "비정상적"으로 취급했다고 주장했다.


밀러는 공항에서 그를 체포하는 대신 경찰이 범죄 혐의와 관련하여 사전에 그에게 전화를 걸어 그의 집에서 그를 만나 "구금되지 않은 상태에서 변호사를 만나고 서류에 서명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밀러는 "그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목사의 이야기대로라면 그가 경관들에게 받은 대우는 전혀 평범하지 않다."


올해 초 파울로위스키는 부활절 전야 예배 중에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보건 관리와 경관들을 교회에서 쫓아낸 것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5월에는 교회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경찰의 자동차 행렬이 그와 그의 형제를 체포하기도 했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10월 13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며, 그곳에서 판사는 코로나19 제한 사항을 위반하고 예배를 드린 것에 대해서 "법원 모독" 혐의로 21일의 징역형을 선고할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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