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총회실행위원회, 총신대 '타교단 정이사' 문제 총회장에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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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파워|
작성일202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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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총회장 “교육부에 교단의 여론과 분위기를 강력하게 전달하겠다”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는 2일 오후 새에덴교회에서 제105회 2차 총회실행위원회를 열어 총신대 정이사로 선임된 타교단 여성 3명의 논란과 관련 총회장에 일임했다.
▲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는 2일 오후 새에덴교회에서 제105회 2차 총회실행위원회를 열어 총신대 정이사로 선임된 타교단 여성 3명의 논란과 관련 총회장에 일임했다. © 뉴스파워
소강석 목사는 “교육부에 교단의 여론과 분위기를 강력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오는 4일 교육부를 방문해 교단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총회에서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이성화 목사)도 5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는 2일 오후 새에덴교회에서 제105회 2차 총회실행위원회를 열어 총신대 정이사로 선임된 타교단 여성 3명의 논란과 관련 총회장에 일임했다. ©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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