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전도사와 목사, 트로트 프로그램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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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공보|
작성일202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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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희는 미스트롯 출연, 구자억 목사는 트토트엑스에 출연
JTBC "싱어개인"의 30호 가수 이승윤은 이재철 목사 아들이다.
미스트롯 2프로그램에서 찬양사역자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장향희라는 이름을 가진 전도사는 "척척척"이라는 노래를 불러 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자억 목사도 트로트엑스에 출연하여 트로트 찬양을 한 바 있다.
그는 김수희의 애모에 가스펠송 가사를 붙여서 노래하고 있다. 트로트하는 목사로 이름이 나있다.
트로트는 아니지만 기독교인 젊은이들이 다양한 장르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이재철목사 아들도 싱어개인에 참여하였다. 기독교인들이 일반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은사를 드러내고 있다.
한얼산 기도원 출신인 이다현 양도 JYP사단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박진형 사단의 트와이스로 합류하였다.
앞으로 기독교계는 기독교인들의 세속문화활동에서 탁월한 장기를 발휘하도록 하여 복음전파에 앞장서게 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방탄소년의 한마디는 중국도 눈치를 보고 있을 정도이다. 명성교회 청년도 2018년 미국 댄스대회에서 우승한 'JUST JERK' 멤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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