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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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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6-30 | 조회조회수 : 3,3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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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콜럼비아서 목회자 주최 집회

    미네소타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46)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집회와 행진이 오늘(2일) 오후 4시 콜럼비아몰 AMC 영화관 앞 주차장에서 시작된다.
    하워드카운티 목회자들을 주축으로 열리는 집회는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엘리콧시티 소재 세인트 존스 성공회 성당의 이완홍 신부는 “인종차별과 인권의 문제는 우리 이민자와 소수민을 위한 것”이라며 “한인 목회자들이 나서 목회자 복장을 갖추고 지지해 주기 바란다”고 동참을 당부했다.
    장소 10300 Little Patuxent Pkwy, Columbia, MD 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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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 뉴욕교협 할렐루야2020 대뉴욕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
      기독뉴스 | 2020-09-11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양민석목사)는 9월10일(목) 오전10시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목사)에서 할렐루야 2020 대뉴욕복음화대회(이하 복음화대회) 제3차 준비기도회를 열었다. 1부 예배는 이창종목사(총무)의 인도, 유상열목사(특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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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 뉴저지 교협 정기총회 29일로 연기
      미주한국일보 | 2020-09-11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 사진)가 당초 오는 15일로 예정되었던 제34차 정기총회를 오는 29일로 연기했다. 뉴저지교협 선관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일정 변경은 회장 후보로 등록했던 최준호 목사가 개인적인 사유로 후보 사퇴를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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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 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 월례회
      미주한국일보 | 2020-09-11
        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는 지난달 11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월례회르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도회 후 내달 6일에 열리는 연례총회 참석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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