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티보우의 놀라운 사명, 인신매매와 아동 착취로부터 어린이 구출에 헌신
페이지 정보
본문
팀 티보우는 자신의 삶과 일에 영감을 주는 독실한 기독교 신앙으로 봉사 현장 안팎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팀 티보우 재단을 통한 그의 최근 노력은 끔찍한 인신매매자들로부터 어린이들을 구하려는 "UnKNOWN 및 UnFINISHED 캠페인"이다.
티보우는 최근 CBN 뉴스에 “우리는 어린이 인신매매를 세계 최악의 악 중 하나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악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인신매매와 아동 착취를 들여다 보면 매일매일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새로 시작된 이 켐페인은 사법기관이 비디오와 이미지를 통해 학대를 목격했지만,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50,000명의 소년 소녀들의 이름을 딴 활동인 Unknown 캠페인으로 알려진 작년의 계획을 더욱 넓힌 것이다.
티보우는 자신의 목표가 "기술, 법률, 법 집행, 운영을 통해" 이 아이들을 찾아내고 구출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전혀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하는 대신 그와 그의 재단은 이 아이들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기로 결정했다.
티보우는 "우리는 이를 Unknown 및 Unfinished라고 부른다. 가능한 한 많은 소년소녀를 만나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규모를 살펴보면, 지난 12개월 동안 학대당하는 12세 미만 어린이의 이미지나 동영상을 다운로드하거나 공유한 고유 IP 주소가 500,000개가 넘었다."
그는 계속해서 “그리고 우리는 공유자와 다운로드자의 55%~85%가 실제 범죄자이기도 하고, 범죄자의 평균 피해자는 13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끔찍한 사건은 충분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티보우는 믿는다.
티보우는 특히 이 소녀들이 매일 여러 번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보고를 고려할 때 피해자의 곤경을 무시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소녀들이 하루하루 그러한 학대를 당하고 있음을 알면서 내가 어떻게 내 타임라인에 맞춰 생활할 수 있겠는가?" 그는 말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이미지를 지닌 사람으로서, 예수님께서 위해 죽으신 사람으로서, 그들이 너무나 큰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내가 여기 앉아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이 나를 괴롭게 할 것이다.”
티보우는 그리스도인들이 상처받고 마음이 상한 사람들을 돌보도록 부름을 받았으며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진정한 “축복”이라고 믿는다.
리그에서 세 시즌을 보낸 후 여가 시간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전 NFL 스타인 그는 왜 다른 중요한 사회 문제 중에서 인신매매 퇴치에 시간을 쏟고 있는지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아마도 제가 15살이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갈 것 같다. 나는 필리핀의 정글에 있었고, 발이 거꾸로 된 채 태어난 놀라운 어린 소년을 만나게 되었다”라고 티보우는 말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에 마을에서는 그를 보잘 것 없는 하찮은 존재로 여기고, 저주받은 사람처럼 대하고, 버림받은 사람으로 대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서 이 소년을 귀중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돌이켜보면, 그 아이와 같은 사람들을 돕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그 소년의 이야기를 하나님께서 알게 하셨다고 한다.
“하나님이 내 마음을 완전히 찔러서 '그래, 티미, 그 사람이 나한테는 일회용이 아닌 거 알잖아'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궁극적으로 티보우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싸우고 고아를 돕고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에 봉사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플로리다대학을 졸업했을 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가장 어두운 시간에 더 밝은 날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믿음, 희망, 사랑을 전하겠다는 사명 선언문으로 재단을 시작하는 것이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스스로 싸울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티보우가 예고한 노력인 "UnKNOWN 및 UnFINISHED 캠페인"으로 다시 돌아왔다.
티보우가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피해자를 돕기 위해 사법기관과 다른 비영리단체들과 연합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 공로가 항상 주님의 것이라고 믿는다.
“공로를 받을 만한 분은 단 한 분, 바로 왕이신 예수님이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을 위해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
티보우는 계속해서 말했다. 이 일을 통해서 “우리는 이미 우리를 위해 승리하신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
이 전 NFL 스타는 알게 된 수백 가지 이야기가 그에게 있지만 특히 한 소녀가 가장 마음에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녀의 이야기가 “끔찍하다”고 말했지만, 그녀의 인내심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다고 말했다.
"그녀의 용기는 많은 사람들과 비교할 수 없다. 그리고 가장 훌륭한 것은 그녀가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 그녀에게 믿음, 희망, 사랑을 가르쳐야 했던 사람들에 의해 수년 동안 학대와 인신매매를 겪으면서 그녀가 그 상황을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라고 티보우는 말했다.
“그녀를 보호해야 했던 사람들은 그녀를 팔아먹은 첫 번째 사람이었고, 그녀를 학대한 첫 번째 사람이었고, 그녀에게 상처를 준 첫 번째 사람이었다.”
그는 그 소녀가 치유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며,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사실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