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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교회 84% 성탄절 예배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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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12-14 | 조회조회수 : 1,8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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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새해 첫날 주일에도 85% 주일예배 드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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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버 둘로스교회 김승미 솔리스트가 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정준모 목사) 


    새로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 교회의 압도적 다수가 올해 성탄절과 새해 첫날 예배를 위해 열릴 것이라고 크리스천헤드라인 뉴스가 12월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개신교 목회자들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교회의 84%가 성탄절에 예배를 열 계획이며 새년도 1월 1일에 주일이다. 이 때, 85%가 새해 첫날에 예배들 드릴 계획이다”라고 했다. 또한 “10명 중 7명 이상(71%)은 자신의 교회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21%는 새해 전야에 교회당 문을 열 것이다”라고 했다.


    목회자의 89%가 성탄절에 교회가 예배를 드릴 것이라고 말했고 85%가 새해 첫날에도 같은 대답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는 무교파 목회자(64%), 침례교(60%), 오순절 교(45%)보다 루터교(95%), 감리교(91%), 장로교/개혁파(84%) 사이에서 더 두드러진다. 이번 여론조사는 개신교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준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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