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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침례교회의 새 교회 10개 중 1개 이상이 히스패닉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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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11-02 | 조회조회수 : 1,1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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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침례회의 히스패닉 센드네트워크 새 부회장 펠릭스 카브레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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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침례회의 히스패닉 센드네트워크 새 부회장인 펠릭스 카브레라(Félix Cabrera, 맨 오른쪽)가 마이애미에서 열린 교회 개척자들과 선교 지도자들의 지역 모임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이미지: Send Network / NAMB)


    남침례회 연맹은 올 가을  히스패닉 센드네트워크(Send Network Español)의 확장과 동시에 북미의 히스패닉 커뮤니티 안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한 집중적인 노력을 시작했다.


    10년 이상 교회개척의 경험이 있는 푸에르토리코 토박이인 펠릭스 카브레라는 “센드네트워크(Send Network)는 2010년부터 북미 전역에 약 1만 개의 남침례 교회를 개척했는데, 그 중 1천 개 이상이 히스패닉 교회"라면서, "히스패닉 커뮤니티의 엄청난 성장으로 인해 조직의 리더십은 물론 특히 이 부문에 대한 정보 제공이 시급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번 10월, 남침례회 북미선교부의 교회개척 지부인 센드네트워크(Send Network)는 새로운 사역의 가치와 리더십을 발표했다. 카브레라는 히스패닉 센드네트워크 부회장으로 봉사한다. 새로운 웹사이트인 SendNetworkEspanol.com은 가톨릭 배경에서 온 사람들과 직업을 얻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한 가족들 사이에서 사역하고 있는 히스패닉 교회 개척자들을 위한 전문 자료들을 제공한다.


    크리스챠니티 투데이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센트럴 침례교회를 시작으로 50개 이상의 교회 설립을 도운 카브레라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히스패닉의 다양성, 히스패닉 신앙과 삶에서 노동의 중요성, 이러한 맥락에서 교회 개척에 종종 필요한 시간 투자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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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릭스 카브레라 (사진: Iglesia Bautista Ciudad de Dios / Send Network)


    이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며, 히스패닉 센드네트워크 출시 후 예상되는 주요 변경 사항은 무엇인가?


    히스패닉 센드네트워크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파일럿 프로젝트로 진행해온 노력들에 대한 공식 토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미 교회를 개척하고 있거나 가까운 장래에 개척할 준비가 되어 있는 50~60명의 남성을 훈련시키고 있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단순히 영어로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포함하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확립했다.


    부회장이라는 직책을 맡으면서 7개 북미선교부(North American Mission Board, NAMB)에서 일하는 팀을 이끌 기회가 생겼다. 각 지역 내에는 훈련하고, 자원을 제공하고, 교회와 협력하는 지도자가 있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히스패닉 커뮤니티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내고 해당 지역에 우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히스패닉 센드네트워크은 수년 동안 하나님께 문을 열어 주시고 히스패닉 공동체 내에서 준비된 대추수에 대한 인식을 높이도록 간구해 온 많은 히스패닉의 꿈이다. 이것은 꿈이 실현되는 것이다.


    미국에서의 교회 개척에 대한 당신의 경험은 어떤 것인가? 어떤 어려움을 겪었나?


    20~30년 전만 해도 미국의 히스패닉 현실은 완전히 달랐다. 이 사회 집단이 지난 20년 동안 보여준 급속한 성장은 인구의 숫자뿐만 아니라 다양성도 증가하는 풍경을 만들었다.


    미국에서 히스패닉계 교회와 함께 일하기 시작하면서 아마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른 배경에서 왔다는 것이다. 우리는 히스패닉이지만 21개국에서 왔다. 다양성을 더 크게 만드는 두 번째 과제는 세대가 다르다는 것이다. 즉, 다른 나라에서 이민 온 사람들과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 사이의 차이이다. 우리는 더 이상 예전과 같은 단일 언어 전략으로 그들에게 다가갈 수 없다.


    특히 언어 문제와 관련하여 어떤 변화를 경험했나?


    히스패닉에 대해 이야기할 때 "모든 히스패닉은 스페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똑같다"라고 말할 수 없다. 미국의 모든 히스패닉이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것은 아니며 언어가 같더라도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맥락적으로 매우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히스패닉은 일반적으로 이민자 1세대이다. 그러나 인구 조사에 따르면 그들은 아마도 미국 히스패닉 인구의 34%일 것이다. 미국 히스패닉 인구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2세대 또는 3세대 히스패닉에 대해 이야기할 때 문제는 매우 다르다. 그들은 대부분 영어로 말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교회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각 개인에게 마음의 언어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의미한다.


    특정한 문화적 도전이 있었나?


    우리는 이민자들이 더 나은 삶의 질,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미국으로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그들이 미국에 온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이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그들에게 더 좋은 꿈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기를 원하신다.


    히스패닉은 한 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다. 바로 일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교회에 갈 시간이 없고, 하나님을 예배할 시간을 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대부분의 히스패닉이 가톨릭 전통 속에서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가톨릭 전통에서는 생계를 위해 일하는 것과 하나님을 위한 일 사이에 상관 관계가 있다.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어야 하나님을 위해서도 시간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이민자들은 성경에서 일부를 믿고, 다른 것에서 일부를 믿는 종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들은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졌던 상황에서 왔다. 그렇기 때문에 신학을 잘하는 지도자, 성경을 잘 아는 지도자를 두어 사람들의 솔직한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떤 교훈을 얻었는가?


    미국에 히스패닉 교회를 세우려면 시간을 내어 그 사람들의 문화를 알아야 하고, 모든 사람이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들의 상황, 현실, 개인의 어려움, 특히 이주의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을 이해해야 한다.


    미국에 입국하기 위해 이민 온 사람들에게 가장 큰 우선순위는 가족을 부양하고 가족이 경제적으로 번영할 수 있도록 무엇이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를 개척할 때 그들을 만나는 데 중점을 두고 기본적인 필요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을 섬기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과 관계를 맺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 자신의 삶에서 보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만 로마 가톨릭 교회가 자신의 출신 국가에서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알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복음을 나눌 수 있는 길을 열게 될 관계를 구축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히스패닉 상황에서는 우선 순위가 뒤바뀌고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2세대 및 3세대 히스패닉이 있는 상황에서는 문제가 매우 다르다. 그곳에서는 필요에 따라 영어, 또는 이중 언어로 예배를 제공하는 교회를 개척해야 한다.


    경험을 통해 우리는 영어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를 개척함으로써 히스패닉 2세와 3세뿐 아니라 인종과 문화가 혼합된 교회를 찾는 다른 소수 민족에게도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우리에게는 아시아인, 아프리카인,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함께하는 다문화 교회가 있다.


    교회 개척에서 어떤 경향이나 패턴을 관찰했나?


    우리가 운영하는 방식은 대부분의 경우, 지역사회가 변하고 있고 점점 더 많은 히스패닉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앵글로 교회에서 시작된다. 이 앵글로 교회는 복음으로 이 그룹들에게 다가가야 할 책임을 느끼지만 언어적 장벽뿐만 아니라 문화적 장벽이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지역 연회와 의사 소통하고, 우리에게 토스해줘서 해당 지역사회에 히스패닉 교회를 세울 수 있는 사람(지도자)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때때로 그들은 이미 부르심을 느낀 사람을 알고 있을 수 있다. 때때로 우리는 그를 찾아 내야 한다. 그러나 두 경우 모두 우리는 훈련을 제공하고 그가 실제로 교회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소명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한다.


    또 어떤 도시나 지역에 설립된 히스패닉 교회가 있는데, 그들은 다른 도시에서 성장하고 있는 히스패닉 커뮤니티에 손을 뻗고 싶어한다. 그러면 그들은 우리에게 연락한다.


    우리 작업 중 큰 사역은 신학과 교회봉사의 실제적인 측면에서 교회 개척할 지도자들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지도자들을 준비시키고, 훈련시키기 위해 집중 인턴십 프로그램을 개발한 다음, 파송되기 전에 그들이 지역 교회에 의해 검증되도록 한다. 그들은 잘 훈련되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많은 고난을 겪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자비로운 지도자들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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