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담임목사, 복음주의 교회에서는 대체로 불허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여성 담임목사, 복음주의 교회에서는 대체로 불허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8-26 | 조회조회수 : 2,500회

본문

성경공부 인도는 대부분 교단 허용, 감리교단 최대, 침례교단 최소 허용



cba3f95137a89c402ed44ca75c8c8bb1_1661526883_6575.jpg
새들백 교회(Saddleback Church)가 2021년 5월 6일 목요일에 SBC 교단 규범을 따르지 않고 Liz Puffer, Cynthia Petty, Katie Edwards라는 최초의 세 명 여성에게 목사안수를 주고 있다 (사진: Facebook/Saddleback)


22년 8월 23일 목회자 1,00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개신교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견해를 묻는 설문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고서를 발표했다.


본 여론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복음주의 목회자들은 여성이 담임목사로 섬기는 것을 허용하지 않지만 여성이 성경공부 인도 등 다른 리더십 역할을 하도록 허용하는 교회에서 섬기고 있다”고 했다.


전반적으로 응답자의 94%는 자신의 교회가 여성의 어린이 사역을 허용한다고 보고했으며, 92%는 여성이 위원회 지도자로 봉사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89%는 여성이 교회에서 십대를 섬길 수 있다고 답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교회에서 여성들이 남녀합반의 성인 성경공부(85%)를 가르치고 집사(64%)로 봉사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여성이 자신의 교회에서 담임목사가 될 수 있다고 답한 사람은 55%에 불과했다.


복음주의 목사의 44%와 침례교 목사의 14%가 자신의 교회에서 여성이 담임목사로 섬기는 것을 허용하느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했다.


침례교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교회(25%)와 루터교(47%) 소속 목사의 절반 미만, 교단무소석 목사의 43%가 여성 담임목사를 허용하는 교회에서 섬기고 있다.


감리교(94%), 오순절교(78%), 장로교/개혁교 목사(77%)의 대다수는 여성이 담임목사로 섬기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미국의 최고 교단인 침례교인들은 여성이 어린이(90%)와 십대(81%)를 섬기고 위원회를 이끌도록(87%) 허용한다고 했다.


반면, 침례교단과 달리 오순절교와 감리교 교단은 거의 모든(99%) 목회자들이 여성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루터교(89%)와 그리스도 교회 회원(88%)은 여성의 어린이 사역을 허용할 가능성이 침례교(90%)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오순절교(98%)와 감리교(97%)도 침례교(81%)보다 여성이 십대를 섬김으로써 교회를 섬길 수 있다고 응답했고 루터교가 87%로 약간 더 높은 비율로 여성이 사역할 수 있는 반면 그리스도 교회(74%)는 약간 낮게 응답했다.

여성이 교회에서 위원회를 이끌 수 있느냐는 질문에 거의 모든 감리교 목사(98%)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답했고 루터교의 92%, 장로교/개혁교 목사의 90%로, 침례교인의 87%, 그리스도의 교회의 84%만이 여성이 위원회를 이끌도록 허용했다.


여성의 집사 허락은 감리교의 88%, 오순절교의 83%, 루터교의 60%, 그리스도의 교회의 (49%), 침례교 목사의 29%는 여성이 집사 역할을 허용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또한 본 설문 조사에 의하면, 교회의 지리적 위치, 목사들이 받은 교육 수준, 나이, 교회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지적했다.


동북부 지역의 목회자 75%, 석사 학위를 받은 목회자의 60%, 65세 이상 목회자의 60%, 50명 이하의 교인 수가 모이는 교회의 66%가 여성 목회자를 허용하고 있다.


이러한 여성 목회자의 논란은 캘리포니아 새들백 교회(California Saddleback Church)의 대형교회 릭 워렌(Rick Warren) 목사가 작년에 세 명의 여성을 안수한 이래로 계속해서 논쟁이 되고 있고 한국 교회에서도 아직 여성 안수를 불허라고 있는 4개 교단에서도 이번 가을 총회에서도 헌의안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 제공: 미국 정준모목사)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3,469건 4 페이지
  • 08a09fa809421324c3c4c7cd328dc815_1668213141_2529.jpg
    기독교인들, 출석교회가 정치적으로 자신의 견해와 일치하길 점점 더 원하고 있다
    크리스찬타임스 | 2022-11-11
    설문조사 결과 50세 미만의 교인 중 57%는 다른 교인들이 자신과 같은 정당에 투표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유권자들이 중간 선거를 포함, 투표를 준비할 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개신교 교인들은 자신과 정치적 견해가 일치하는 교회에 참석하는 것을 선호하는 …
  • 미국인들은 아직도 교회건물이 중요하다고 생각할까?
    크리스찬타임스 | 2022-11-11
     교회에 앉아 있을 때 사람들은 어지러운 세상을 초월한 느낌과 평안함을 느낄까? 교회 안에서 갖는 육체적 경험은  우리의 예배와 하나님에 대한 이해에 어떤 영향을 줄까?팬데믹 이후 많은 목사들이 어떻게 신자들을 교회에 남게 할지, 어떻게 그들의 신앙이 성장하도록 할지를…
  • 연합 감리교, LGBT 논쟁 다룰 새로운 총회 날짜 발표
    크리스찬타임스 | 2022-11-09
    2019년 연합감리교회 총회연합감리교(United Methodist Church, UMC) 총회는 지난 금요일 교단 총회 입법 회의가 2024년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있는 샬럿 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원래 UMC는 4년마다…
  • 브라이안 휴스턴, 사임에 대한 힐송 이사회 성명 비난, "알코올 중독 아니다"
    KCMUSA | 2022-11-04
    호주 시드니의 힐송교회 전 담임목사 브라이언 휴스턴이 2016년 10월 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Catalyst 컨퍼런스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Catalyst)힐송교회의 창립자이자 글로벌 힐송교회의 전 담임목사 브라이안 휴스턴이 올해 초 그의 갑작스러…
  • 루이지애나 대형교회, 주내 47개 교회와 함께 UMC 떠나
    KCMUSA | 2022-11-04
    (사진: St. Timothy on the Northshore)미연합감리교회(UMC)에서 동성애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일에는 루이지애나의 한 대형교회가 주내 수십 개 교회와 합류하여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하기로 했다.맨더빌(Mandeville)에 위치한 노스…
  • 이번 중간 선거일에 5개 주 "낙태법" 투표한다
    KCMUSA | 2022-11-03
    (사진: Vox) 지난 6월 미 연방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폐기함으로써, 낙태법을 정할 권한이 각 주로 넘어갔다. 낙태법은 올해 중간 선거일에 아직 결정을 하지 않은 5개 주 투표용지에 적시된다. 중간 선거일인 11월 8일이 되기 몇 …
  • cf784ef8a6281f13395ece1f99731eaa_1667421166_8077.png
    MLB 월드시리즈 앞두고 ‘주님이 모든 것의 근원’ 고백한 J.T. 리얼 무토 야구 선수
    크리스찬타임스 | 2022-11-03
    사진 CBN NEWSJ.T. 리얼무토 (J.T. Realmuto)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팀의 MLB 월드시리즈 출전을 앞두고 그리스도가 그의 궁극적인 근원이라고 고백했다.필라델피아 필리스팀은 지난주 금요일 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를 시작으로 월드 시리즈를 시작했다. …
  • 2f365b7b4876b9697c2dbbe550e04b7d_1667420051_5579.jpg
    카니예 웨스트, 반 유대발언으로 하루에 20억 달러 손실... 예수도 잃은 것은 아닐까?
    KCMUSA | 2022-11-03
    (사진: FOX 11 Los Angeles)카니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이 하루에 20억 달러를 잃었다고 말했다. 이는 일련의 반유대주의 발언 이후 아디다스가 15억 달러에 달하는 그와의 광고 계약을 종료했기 때문이다. 아이다스뿐 아니라, 갭(Gap), 크리에티브 …
  • 2f365b7b4876b9697c2dbbe550e04b7d_1667412607_9947.jpg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UMC 교회 3분의 1 떠난다
    KCMUSA | 2022-11-03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2019년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대의원들과 감독들이 동성애에 관한 교회 정책에 관한 투표를 하기 전에 기도하고 있다. (사진: UMNS/Mike DuBose)연합감리교회에서 나와 세계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이하 GMC…
  • 2f365b7b4876b9697c2dbbe550e04b7d_1667410087_4509.jpg
    테네시의 대표적인 교회도 LGBT 분열 속에 교단 탈퇴한다
    KCMUSA | 2022-11-02
    테네시 주 멤피스크라이스트처치(Christ Church of Memphis) (사진: Christ Church Memphis)미연합감리교회(이하 UMC)의 동성애로 인한 분열이 계속되는 가운데 테네시의 한 중형교회가 UMC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매주 평균 약 600명의 …
  • 77e2563f259839854d78da913a1e7c38_1667346463_1256.jpg
    남침례교회의 새 교회 10개 중 1개 이상이 히스패닉 교회
    KCMUSA | 2022-11-02
    남침례회의 히스패닉 센드네트워크 새 부회장 펠릭스 카브레라 인터뷰남침례회의 히스패닉 센드네트워크 새 부회장인 펠릭스 카브레라(Félix Cabrera, 맨 오른쪽)가 마이애미에서 열린 교회 개척자들과 선교 지도자들의 지역 모임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이미지: Send …
  • 77e2563f259839854d78da913a1e7c38_1667341372_3691.jpg
    빌리 그레이엄의 최첨단 기록보관소 및 연구센터 오는 7일 오픈
    KCMUSA | 2022-11-02
    빌리 그레이엄이 받은 이 아메리카 원주민 머리 장식 등은 이제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서 볼 수 있다 (사진: Billy Graham Archives)유명한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수석 조수인 데이빗 브루스(David Bruce)는 살아 생전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 77e2563f259839854d78da913a1e7c38_1667319561_1139.jpg
    [CA]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치유상담대학원과 MOU
    크리스천 위클리 | 2022-11-01
    왼쪽부터 정푸름 박사, 정태기 전 총장, 콴 총장, 이종오 부총장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CST)과 치유상담대학원(총장 김의식 박사)이 지난 10월 15일(한국시간) 전문 상담 박사학위 공유과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전문 상담 박사학위 공유과정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의 제프…
  • cf784ef8a6281f13395ece1f99731eaa_1667261398_3358.jpg
    그렉 로리 목사 “기도는 최후의 수단 아닌 첫 번째 수단”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TCN) | 2022-10-31
    그렉 로리 목사캘리포니아 하비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기도에 관해 조언했다. 그렉 로리 목사는 1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한 칼럼에서 “내 슬픔, 근심, 걱정을 …
  • 20b6c2c7138b5ff2dc3cbc13875e0160_1667257684_3758.jpg
    미국장로교(PCUSA), 회원 성별 선택에 제3성 '넌바이너리' 옵션 추가
    KCMUSA | 2022-10-31
    미국장로교(PCUSA) 교단의 역할 및 통계 담당 매니저 크리스 발레리우스가 총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The Presbyterian Outlook)미국장로교(PCUSA)가 교인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때 “넌바이너리/젠더퀴어” 사람들을 위한 세 번째 젠더 …

검색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