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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클린 그레이엄 '총기사용 지지'에 타이슨 가족의 슬픔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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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8-24 | 조회조회수 : 1,4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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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왼쪽)와 헤비급 복싱 챔피언 타이슨 퓨리 (사진: ChurchLeaders)
 


8월 22일(화요일) 사마리아안 지갑과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의 프랭클린 그레이엄 회장 겸 CEO가 월요일에 사촌이 칼에 찔려 사망한 헤비급 복싱 챔피언 타이슨 퓨리(Tyson Fury)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타이슨은 사촌의 사망 후 칼 영국 정부에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트윗했다.


그는 "칼을 들고 다니는 바보들. 이를 최대한 빨리 중단해야 한다. 영국 정부는 칼을 사용해서 저지르는 범죄에 대해 더 높은 형량을 부여해야 한다. 그것은 전염병이고 당신 자신이 당할 때까지 그것이 얼마나 나쁜지 모른다! 생명은 매우 소중하고 순식간에 빼앗길 수 있다. 주 하나님께서 내 사촌에게 천국의 좋은 곳을 허락해 주시기를 빈다. 곧 만나자"라고 말했다.


프랭클린은 타이슨 사촌의 죽음에 관한 메시지를 게시하고, 그의 슬픔에 대해 먼저 동정을 표명했지만 사람들이 죽어가는 이유는 무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있는 죄 많은 인간의 마음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 타이슨 퓨리와 그의 가족이 어제 영국 맨체스터에서 목에 찔려 사망한 31세의 사촌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타이슨은 영국 정부에 칼로 인한 범죄를 더 강력하게 단속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라고 트윗했다.


그는 계속해서 “법은 총과 칼을 모두 규제할 수 있지만 사람들은 돌을 집어 던지거나 생명을 파괴하기 위해 다른 무기를 사용할 것이다.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때 문제가 온다. 우리가 죄에서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한 살인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엄의 트윗에 동의했지만 일부는 단순한 '생각'과 '기도'에 지쳤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생각과 기도는 이제 충분하다. 지금은 행동할 시간이다. 이 문제를 '비신앙' 탓으로 돌리고 싶은 사람은 한발 물러서고, 조치를 취하실 사람이 일하게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다른 누군가는 “맞다. 그것이 궁극적인 해결책이다. 하지만 무기로 인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사람의 죽음을 이용해 총기사용 지지를 찬성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당신이 부끄럽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타이슨 퓨리의 믿음

과거에 타이슨 퓨리는 우울증과 약물남용에 빠져 있던 시기에 하나님이 자신을 도우신 방법을 공유하면서 그의 믿음에 대해 공개한 적이 있다.


“나는 매일 죽기를 바랐다. 그리고 나에게 세 자녀와 사랑스러운 아내가 있을 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나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만약 내가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다면, 나는 그렇게 하고 싶었다. 내가 나를 죽이기 전에 누군가가 나를 죽이길 바랄 뿐이었다. 나는 영원히 지옥에서 지내야 할 것 같았다”라고 그는 2016년 인터뷰에서 약물 남용 경험에 대해 말했다.


그는 당시 코카인 사용을 언급하며 "이달 1일에 모든 것을 중단했다. 다 잊어버리려고 한다. 나는 권투, 술, 마약을 뒤로하고 교회에 돌아와서 하나님과 올바르게 지내고 있다. 그게 나에게 중요한 전부니까"라고 말했다.


이 헤비급 복싱 챔피언은 "400파운드나 되는 거구의 남자가 힘들게 무릎을 끓었지만, 20분 정도 기도한 후 바닥에서 일어섰을 때, 세상의 무게가 어깨에서 내려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2021년 전 헤비급 복싱 챔피언 디언테이 와일더(Deontay Wilde)과의 재대결에서 그를 꺾은 후 즉시 그의 주님이자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했다.


올 4월 초 상대 딜리언 화이트를 꺾은 후에도 그는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나의 가족과 나의 팀에게 복을 내려주시기를 빈다. 모든 영광을 나의 주님이자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바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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