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미주한인교회 사모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 출간 화제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CA] 미주한인교회 사모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 출간 화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8-02 | 조회조회수 : 8,428회

본문

세 딸의 감동적인 성장 과정과 특별한 노하우 담아



f20ba9142b2492762412c0f102ef092b_1658874414_6544.jpg
 

심활경 저 | 쌤앤파커스 | 2022년 07월 23일


한 명도 아니고 세 딸을 모두 하버드에? 이곳 캘리포니아 샌퍼난도 밸리에 위치한 새생명교회(지성은 목사)의 심활경 사모가 쓴 자녀교육 이야기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가 최근 발행돼 화제다.

 

이 책에서 심 사모는 세 자매를 키운 동기부여, 자기관리, 공부법을 풀어놓았는데, 하버드에 세 딸을 모두 보낸 저자의 기독교 교육학이 파트 6으로 나누어져 있다.


파트1에서는 부모의 태도 

파트2에서는 유아동 시기 양육과 교육법

파트3 초등학생 시기 

파트 4 사춘기 중학생 시기

파트5 목표를 향해 달리는 고등학생 시기

파트6 세 딸이 경험한 하버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세 딸 중 하버드를 제일 먼저 나온 큰 딸은 하버드를 거쳐 스탠포드에서 수학한 후 지금은 미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388415378cbc4442b3fe71050673be21_1659112785_498.jpg
저자 심활경 사모


심활경 사모는 이화여고와 감리교신학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아주사 퍼시픽 대학원을 수료했다. 남편 지성은 목사와는 신학교 동문이다.


이 책을 미리 본 독자들의 댓글이 장난이 아니다. 아래의 리뷰를 전한다.


독자 리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라고 한다)


"오~ 드디어 아이를 하버드 보내려고?

아니, 그냥 이분의 자녀 교육법이 궁금해서.....

사교육 없이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내가 이 책을 읽고 있으니

남편이 보기에도 이상하다 싶었나 보다.

정말 궁금했다.

어떤 부모이길래 아이 셋을 모두 하버드에 보낼 수 있었을까?

훌륭한 부모로서의 저자의 태도를 배우고 싶었다.

저자는 남편을 따라 유학생, 목회자 신분으로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리고 여유롭지 않은 형편에도 모두가 선망하는 하버드에 세 딸을 보냈다. 

하버드에 입학 할 정도면 얼마나 많은 공부를 시켰을까 생각하지만 그렇지도 않았다. 그게 포인트인 것 같다. 세상과는 등지고 입시 공부에만 매진했다면 저자의 노하우가 궁금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교육도 선행학습도 없이 세 아이를 하버드에 보냈으니 주변에서 저자의 가족에게 얼마나 많은 질문을 했을지 알 것 같았다.

가족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독서를 바탕에 둔 큰 틀은 나와 같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와 다른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는 걸 알았다.

저자를 따라가려면 아직 한참 멀었구나 싶은...


나는 아이의 곁에서 조력자 역할을 잘 해내고 싶은 엄마이다.

아이의 인생에 크게 관여하지 않으면서 곁에서 격려하고 응원해 주고 싶은 엄마이다.

중학생이 되었지만 아이가 원하지 않으니 사교육을 시키지 않고 있다.

아이가 지금까지 다닌 학원들은 수영, 피아노, 플루트, 치어리딩, 발레, 미술 등 모두 예체능 계열이다. 

선행학습보다는 학교 수업 진도에 충실한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

학교 수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배우게 되니 아이도 수업에 집중도가 높은 편이다.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아이가 공부에 모든 시간을 쏟기보다는 

혼자 사색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를 원한다.

그래서 저녁 가족 독서시간 외에는 아이에게 자유시간을 주고 있다.

.......

스스로를 평범한 엄마라고 말했지만 저자는 특별한 엄마이다.

흔들림 없이 일관된 태도와 아이의 작은 씨앗도 발견하는 특별함이 있었다.

아이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워 주는 저자의 노하우.

아낌없이 이 책에 모두 담아낸 저자에게 감사하다.

어떻게 세 아이 모두가 큰 꿈을 이루고 성장하는지 알 것 같았다.

부모는 아이들의 우주라고 하는데 저자는 그 우주의 무한함을 보여준 것 같다.


나는 아이에게 어떤 우주를 보여주고 있는지, 아이는 지금 어떤 우주를 꿈꾸고 있는지,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를 읽으면서

현재 아이의 성장을 대하는 부모로서의 마인드를 배우게 된 것 같다.

반의 반도 따라 하지 못할 저자의 비법들이지만

부모로서 엄마로서의 훌륭한 자세는 꼭 새겨두려고 한다."


구입문의: 세종문고(323-735-7574/웨스턴과 올림픽 코너 겔러리아 마켓 4층)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3,364건 4 페이지
  • “교회들이 파괴의 잿더미에서 일어나고 있다”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2-09-06
    CT, 우크라이나 현지 참혹한 파괴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시 사역 소개 세르게이 나쿨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키이우의 붐비는 기차역에서 펼쳐졌다. 나쿨 목사는 아내와 두 아들, 그리고 교인 몇 명을 공격을 …
  • 787de9fa93224cbca5990def91fbdeb6_1661901928_9688.jpg
    새들백 교회 릭 워렌 목사 43년 만에 마지막 설교
    KCMUSA | 2022-08-30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저의 특권이었습니다"(사진: 새들백 홈페이지)릭 워렌(Rick Warren)목사가 트위터를 통해, “새들백 목사로 43년 만에 마지막 설교를 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은 나의 특권이었다”라고 고백했다.4만 명의 교인으로 성장한 새들백 교회는 1…
  • 9월 美 6개 도시에서 'God Loves You' 투어 열려
    데일리굿뉴스 | 2022-08-29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하나님만이 우리 삶의 희망과 목적"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사진출처=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데일리굿뉴스] 박애리 기자= 올 가을 미국 6개 도시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가 담긴 'God…
  • 美 법원, 아칸소주의 미성년자 성전환 금지 '제동'
    데일리굿뉴스 | 2022-08-26
    ▲미성년자 성전환 금지법 반대 집회(사진출처=ACLU 트위터)[데일리굿뉴스] 박애리 기자= 미국 아칸소주에서 통과된 '미성년자 성전환 금지' 법안에 제동이 걸렸다.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제8순회 항소법원은 미성년자의 성전환을 위한 호르몬 치료와 수술을 금지…
  • 여성 담임목사, 복음주의 교회에서는 대체로 불허
    KCMUSA | 2022-08-26
    성경공부 인도는 대부분 교단 허용, 감리교단 최대, 침례교단 최소 허용새들백 교회(Saddleback Church)가 2021년 5월 6일 목요일에 SBC 교단 규범을 따르지 않고 Liz Puffer, Cynthia Petty, Katie Edwards라는 최초의 세 …
  • 조던 펠리즈 "C.S. 루이스가 새 노래 '또 다른 세상(Another World)'에 영감"
    KCMUSA | 2022-08-24
     CCM 가수 조던 펠리즈(Jordan Feliz)가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신학자가, 영원에 대한 열망을 노래하는 그의 최근 앨범에 담긴 반성적인 노래인 '또 다른 세상(Another World)'에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다.펠리즈는 지난 7월 말 아이오와…
  • 플랭클린 그레이엄 '총기사용 지지'에 타이슨 가족의 슬픔 이용?
    KCMUSA | 2022-08-24
    플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왼쪽)와 헤비급 복싱 챔피언 타이슨 퓨리 (사진: ChurchLeaders) 8월 22일(화요일) 사마리아안 지갑과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의 프랭클린 그레이엄 회장 겸 CEO가 월요일에 사촌이 칼에 찔려 사망한 헤비급 복싱 챔피언 타이슨 퓨리(Tys…
  • cba3f95137a89c402ed44ca75c8c8bb1_1661366431_8998.jpg
    미 유권자의 74%, "미국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KCMUSA | 2022-08-24
     NBC 뉴스가 지난 23일자로 보도한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거의 4분의 3이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믿고 있다.8월 12일부터 16일까지 1,000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74%는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
  • 브라이언 휴스턴 힐송글로벌 목사 시애틀 교회에서 복귀 설교
    KCMUSA | 2022-08-23
    힐송 임시목사 필 둘리 교회가 걸린 소송에 대해서 공개적 대응 힐송교회 임시 글로벌 담임목사 필 둘리(왼쪽) (사진: Screengrab via YouTube @ Hillsong Church), 전 담임 브라이언 휴스턴(오른쪽) (사진: Screengrab via Yo…
  • [TN] 세례 받은 美 5세 소년...다음날 총에 맞아 숨져
    데일리굿뉴스 | 2022-08-23
    헤븐스뷰침례교회 목사 "사랑과 신뢰...위대한 유산 남겨" ▲라본테 윌리엄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주일예배 중 세례를 받았다.(사진출처=Belita McMurry-Fite)[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한 소년이 세례를 받은 다음날 총에 맞아…
  • [TX] 텍사스 등도 낙태금지법 자동시행…"美여성 36% 낙태 접근 차단"
    데일리굿뉴스 | 2022-08-23
    ▲ 대법원 앞에 몰려든 시위대. (사진출처=연합뉴스)[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미국 연방 대법원이 연방 차원의 낙태권을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지난 6월 폐기한 가운데 미국 텍사스, 테네시, 아이다호 등 3개 주가 25일부터 낙태 금지법 시행에 들어간다고 …
  • 코로나 이후, 약 2백만 명의 학생 공립학교 떠나
    정준모 목사 | 2022-08-23
    사립, 대안, 홈스쿨로 이동, 학교 전염병 대응, 폭력, 인종차별, 정치적 입장 영향미국의 교육 정책 간행물인 Education Next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거의 2백만 명의 학생들이 공립학교에 다니지 않고 다른 학습 옵션을 선택했다고 한다.또한 보고서에 따…
  • 미 Z세대에게 ‘낙태 반대’는 “사회 정의” 실현의 일환!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2-08-22
    BBC, 미 Z세대의 사회 정의 실현의 마당이 된 생명 살림 문화 소개 미국에서 '제너레이션Z(Gen-Z)', 이른바 Z세대 임신중지(낙태) 반대 활동가들에게 임신중지권을 둘러싼 싸움은 신념의 문제라기 보단 사회 정의 실현의 문제에 가깝다.Z세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 美 기독교 단체 "아프간 난민들에게 영주권 부여해야"
    데일리굿뉴스 | 2022-08-17
    ▲지난해 8월 2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미군이 경비를 서는 가운데 국외로 탈출하려는 아프간 난민들이 미 공군 C-17 수송기에 오르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데일리굿뉴스] 박애리 기자=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한 지…
  • 정기적으로 성경 읽는 Z세대 젊은이 스트레스 훨씬 덜 받는다
    KCMUSA | 2022-08-17
    미성서공회 새로운 연구보고서 발표(사진: Biola University) 미국 젊은이들이 모든 연련층 중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정기적으로 성경을 읽고 그 말씀을 생활에 적용하는 자들은 그렇지 않는 젊은이들보더 스트레스를 훨씬 더 적게 받는다.미국성서공회(Amer…

검색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