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의 신에 대한 믿음 81%로 하락, 갤럽 조사 이래 최저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미국인들의 신에 대한 믿음 81%로 하락, 갤럽 조사 이래 최저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6-20 | 조회조회수 : 3,072회

본문

2017년의 87%에서 감소



95bc53c2586a5f114f448079201c7c98_1655768509_1627.jpg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81%가 신을 믿는다. 그러나 이는 70여 년 전 갤럽이 신앙에 관한 설문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갤럽은 1947년에 처음 질문을 했고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두 번 설문조사를 했다. 그리고 매번 98%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대답했다.


대다수의 미국 성인이 신을 믿는다고 응답했지만, 81%의 응답율은 2017년보다 6% 포인트 하락한 것이며 갤럽 트렌드에서 가장 낮은 수치이다. 1944년과 2011년 사이에는 미국인의 90% 이상이 신을 믿었다.


갤럽이 지난 5월 2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가치와 신념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17%가 신을 믿지 않는다고 답했다.


갤럽은 1944년에 처음 이 질문을 했고 1947년에 다시 한 번, 1950년대와 1960년대에 각각 두 번 반복했다. 마지막 네 번의 설문조사에서 일관되게 98%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했다. 거의 50년 후인 지난 2011년에 갤럽이 같은 질문을 했을 때 미국인의 92%가 신을 믿는다고 말했다.


갤럽은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신이나 더 높은 능력자에 대한 믿음을 측정하기 위한 다른 질문을 했다. 대다수의 미국인이 그러한 존재를 믿는다고 말했지만, 옵션이 주어지자, 5%에서 10%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하나님을 믿는 계층이 가장 적은 사람들은 젊고 자유주의적인 미국인


신에 대한 믿음은 젊은 성인들과 정치적 스펙트럼의 좌파(자유당과 민주당원) 사이에서 가장 최근에 떨어졌다. 2013-2017년 여론 조사의 평균과 비교해 볼 때 이 그룹에서는 10% 포인트 이상 하락한 것을 보여준다.


보수적이고 기혼 성인은 본질적으로 아무런 변화가 없었지만 대부분의 다른 주요 하위 그룹은 최소한 완만한 감소를 경험했다.


하락폭이 가장 큰 집단은 진보진영(62%), 청년층(68%), 민주당원(72%) 등 현재 신을 믿을 가능성이 가장 낮은 집단이기도 하다. 신에 대한 믿음은 정치적 보수파(94%)와 공화당(92%) 사이에서 가장 높았는데, 이는 종교가 미국의 정치적 분열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임을 반영한다.


95bc53c2586a5f114f448079201c7c98_1655768618_5826.jpg


10명 중 4명은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실 수 있고, 우리 삶에 개입하신다고 믿는다.


설문 조사의 후속 질문은 신에 대한 미국인의 믿음을 보다 자세히 조사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는지, 사람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개입하시는지 묻는 질문이다.


신을 믿는 사람들의 약 절반(전체 미국인의 42%에 해당)은 신이 기도를 들으시며 사람을 대신해 개입하실 수 있다고 말한다. 한편 미국인의 28%는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지만 개입하실 수 없다고 답한 반면 11%는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95bc53c2586a5f114f448079201c7c98_1655768635_7764.jpg


매주 예배에 참석하는, 가장 종교적인 미국인의 거의 4분의 3은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개입하실 수 있다고 믿으며, 보수와 공화당의 절반 이상, 자유주의자의 25%와 민주당원의 32%도 그렇게 생각한다. 


청년 성인의 30%는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개입하실 수 있다고 믿는다.


95bc53c2586a5f114f448079201c7c98_1655768649_9203.jpg


오늘날의 미국인은 5년 전보다 신을 믿는 사람이 훨씬 적다. 또한 거의 모든 미국인이 신을 믿었던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비해 그 비율은 훨씬 더 낮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미국인은 더 높은 존재가 우리의 기도를 듣고 개입할 수 있다고 믿든, 그렇지 않든 신의 존재를 믿는다. 


갤럽은 최근 몇 년 동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감소와 더불어 교회 출석률, 교회 회원 수, 조직화된 종교에 대한 신뢰가 급격히 감소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종교적 믿음의 실천이 하나님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 이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겻이 갤럽의 이번 조사의 결론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3,292건 1 페이지
  • 코로나 블루 물든 美 교회···교회가 적극적 돌봄 나서야
    국민일보 | 2022-08-09
    정신질환 겪은 목회자 증가세, 강단 위 설교 빈도도 늘어“적극적 돌봄 준비하는 교회 더 늘어나야” 미국 교회 목회자들의 정신질환을 겪었던 경험과 교회가 정서적 회복을 위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 대응할 수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 …
  • 팬데믹 밀레니얼 세대 교회 출석 경향
    뉴스M | 2022-08-09
    온라인 예배 영향으로 출석률은 증가비 전통적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예배[뉴스M=마이클 오 기자] 팬데믹 기간 밀레니얼 세대 교회 출석이 오히려 늘었다는 통계 분석이 나왔다. 세대별 교회 출석 변화(바나 리서치) [바나 리서치 (Barna Group)]가 지난 8월 4일 …
  • 4109762dcc1e3f120b807e86225436f4_1660083100_9311.jpg
    베이비부머 세대의 아이돌 올리비아 뉴튼-존의 노래와 믿음
    KCMUSA | 2022-08-09
    존 트라볼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젊은 날의 올리비아 뉴튼-존과 그녀를 애도하는 글들올리비아 뉴튼-존(Olivia Newton-John)이 수십 년 간의 암 투병 끝에 친구와 가족에 둘러싸여 사망했다.가수이자 배우이자 기독교인으로 널리 알려진 올리비아 뉴튼-존이 30년…
  • 빌리 그레이엄 복음전도협회 인터넷 사역으로 1억명 전도
    KCMUSA | 2022-08-09
    빌리 그레이엄 복음전도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이하 BGEA)가 인터넷 전도사역인 '예수를 찾아서(Search for Jesu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온라인으로 사람들에게 복…
  • [CA] 미주장신대, 교역학(M.Div) 영어프로그램 개설한다
    크리스천 위클리 | 2022-08-09
    미주장신대, 교역학(M.Div) 영어프로그램 개설한다. 지난 7월 18일 미주장신대에서 진행된 릴리 프로젝트 연구모임의 참석자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가 한인 1세와 2세간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할 목적으로 교역학(M.Div.) 영어프로그램을 개설한다. …
  • “터질 게 터졌다”…감리교회들 결국 UMC 집단 소송
    미주중앙일보 | 2022-08-09
    (사진: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Oak Ridge)결국 터질 게 터졌다.   성 소수자 정책 수용 여부로 갈리고 있는 미국연합감리교단(이하 UMC)에서 교회들이 교단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4일 교단의 동성결혼 정책에…
  • 4109762dcc1e3f120b807e86225436f4_1660086567_2495.jpg
    美 인디애나주, '낙태 금지법' 첫 시행
    데일리굿뉴스 | 2022-08-08
    ▲지난 5일(현지시간) 낙태를 금지하는 내용의 인디애나주 법안 처리를 두고 공화당 소속 의원(오른쪽)과 민주당 소속 의원이 논쟁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데일리굿뉴스] 박애리 기자=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최초로 낙태 금지법이 시행된다. 이는 지난 6월 연방대법원이 …
  • 연방 법원에서 다시 확인된 교회 및 종교단체의 직원고용의 자유
    KCMUSA | 2022-08-08
    최근 동성애 직원 해고 소송에서 승리한 론칼리(Roncalli)고등학교 (사진: Becket Law)교회와 기타 종교단체가 신념에 따라 고용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유가 연방법원에서 다시 한 번 지지를 받았다.시카고에 있는 제7순회 항소법원은 지난 7월 28일 인디애나…
  • f849553ebccfe7df79a0ae2d2b3c7396_1659999322_5138.jpg
    미국인들 아시아인이 얼마나 다양한지 모른다...아는 아시안은 거의 중국, 일본, 한국, 인도 정도
    KCMUSA | 2022-08-08
    "아시아계 미국인"은 너무 광범위하여 20개 이상의 아시아 및 인도 여러 나라 출신의 미국인들을 포괄하기에는 너무 광범위한 용어이다.퓨리서치센터가 최근 지난 해 8월 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퓨리서치는 8월 2일 발표에서 많은 비아…
  • 앤디 스탠리 "우리 중 일부는 사탄이 예수에게 제안한 유혹 중 하나에 빠졌다"
    KCMUSA | 2022-08-08
    앤디 스탠리 목사 (사진: Screenshot / @The Global Leadership Summit) 지난 8월 5일(금) 오후 글로벌 리더십 서밋(Global Leadership Summit)에서 목사이자 저자인 앤디 스탠리(Andy Stanley)는 일부 미국 …
  • [NY] 조엘 오스틴 3년만에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대형집회
    KCMUSA | 2022-08-08
    조엘 오스틴(Joel Osteen)이 2022년 8월 6일 토요일 뉴욕시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Come Home to Hope" 행사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Matthew Daniel/Joel Osteen Ministries)지난 6일(토) 조엘 오스틴(…
  • [CA] 음악으로 평화와 희망을 기도하다. . . ‘평화 콘서트’ 성황
    크리스천 위클리 | 2022-08-08
    “음악의 메시지로 시대 이슈에 도전하는 윤임상 열정의 무대” 평가받아도나 노비스 파쳄을 윤임상 지휘자가 지휘하고 있다 라크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음악디렉터 윤임상 교수)의 ‘평화콘서트(Peace Concert)가 지난 8월 6일(토) 오후 7시 월트디즈니 콘서…
  • [CA] 월드미션대교, 철학박사(Ph.D) 학위 과정 개설
    크리스천 위클리 | 2022-08-08
    ‘영성과 상담’ 과목 디렉터에 정재현 교수왼쪽부터 남종성 교수, 정재현 교수, 임성진 총장, 최윤정 교수, 신선묵 부총장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가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철학박사(Ph.D) 과정을 개설한다. 전공은 실천신학 분야로 내년부터 신입생 모집에 들어갈…
  • 초교파 교회에 수백만 명이 몰리는 이유, 그들은 어디에서 오는가
    KCMUSA | 2022-08-05
    지난 10년 동안 침례교, 감리교, 루터교, 장로교 및 기타 모든 주류 교단 개신교회들은 그들이 초교파라고 부르는 교회를 제외하고는 쇠퇴했다.올해 말에 나올 2020년 미국종교센서스(US Religion Census) 결과에 따르면 초교파 개신교회가 2010년보다 4,…
  • 6edf753bef84bd7642d06e1702fc2d9d_1659746770_0707.jpg
    러셀 무어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T) 편집장 임명
    KCMUSA | 2022-08-04
    러셀 무어 목사 (사진: Baptist News Global) Christianity Today(이하 CT)의 대표 티모시 달림플(Timothy Dalrymple)은 9월 1일자로 러셀 무어(Russell Moore) 목사가 CT의 편집장을 맡게 된다고 발표하면서, 무…

검색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