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로잔운동과 2024 서울 로잔국제대회 뉴욕교계 설명회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NY] 로잔운동과 2024 서울 로잔국제대회 뉴욕교계 설명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2-06-20 | 조회조회수 : 127회

본문

95bc53c2586a5f114f448079201c7c98_1655744631.jpg
 

존 스토트, 빌리 그래이엄 목사에 의해 시작된 복음주의 선교운동인 로잔국제대회 4차 대회가 2024년 한국에서 개최된다. 


로잔국제대회와 로잔운동을 뉴욕교계에 소개하는 설명회가 6월16일(목) 오전10시 프라미스교회에서 '로잔 선교운동과 미주한인교회의 사명'의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국제로잔운동대표 마이클오 목사와 한국대표 이재훈목사(온누리교회), 한국로잔이사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등 로잔운동 리더들이 연사로 참석했다. 뉴욕교계에서는 뉴욕교협회장 김희복목사와 김남수목사(프라미스교회 원로), 뉴욕 뉴저지 목회자와 차세대 목회자들이 다수 참석했고 설명회에 이어 참가자들의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사회를 맡은 허연행목사(프라미스교회 담임)는 “다음 세대들을 위해 로잔운동이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든든한 마음이 됐다”며 “그동안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은 기독교교육의 대상이었지 기독교선교의 주체가 됐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허목사는 이어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2024년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로잔대회는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다음 세대들도 하나님나라의 주체와 주역이 되어 하나님나라를 확장할 수 있다는, 즉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기성세대인 어른들과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소망이 실현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사로 나온 로잔국제대표 마이클 오목사는 “세계교회 모임들과 로잔운동을 비교해 볼때 로잔운동의 중요한 특징은 대회를 통해서 나온 로잔 언약과 선언들”이라며 “로잔대회가 4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유가 있다. 한국은 6.25전쟁 후 최고의 가난한 나라였지만 이제는 전 세계가 다 아는 10대 강국 중에 들어 있다. 또 21,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국가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오목사는 이어 “서울에서 열리는 로잔대회는 로잔운동 50주년이 되는 해다. 이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5,000명의 선교 세계지도자들이 모인다. 2024년 로잔대회는 전 세계 교회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모든 교회가 전략적으로 세계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득되어 질 대회가 될 것”이라 소개했다.


오목사는 이어 “학자들이 2050년을 기해 암울하고 부정적인 견해를 많이 이야기 한다. 그렇지만 2024년 로잔대회는 2050년에 닥칠 미래의 세계를 변화시키고 세계에 많은 영향력을 주게 될 것”이라며 “그 이유는 첫째 듣는 자세가 겸손하기에, 둘째 함께 해 나가면 더 낫기에, 셋째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사로 나온 한국대표 이재훈목사는 “한국 로잔에 참여하여 많은 것을 배웠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여러 로잔 문서들과 모임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온누리교회 목회와 선교적 방향을 정립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이재훈 목사는 이어 "WCC가 출범한 해는 1948년이다. 현재 349개의 교단이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많은 교회들이 WCC의 신학적 성향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갈등하고 있다”며 “로잔운동은 이같은 WCC에 대응하기 위해 1974년부터 빌리 그레이엄목사 등의 복음주의 리더들이 시작한 운동”이라고 지적했다.


이목사는 계속해 “교단중심으로 가는 세계교회연합운동과는 다르게 로잔운동은 초교파적이다. 또 복음적이다. 로잔운동만이 전 세계를 커버할 수 있다. 로잔운동 50주년 대회가 한국에서 아시아교회들과 공동주최로 열린다. 이유는 연약한 아시아교회들을 동등하게 대하며 섬기는 역할에 있다. 이에 아시아교회들은 기쁨으로 동참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재훈목사는 마지막으로 “복음이 사회적 문제에 대해 대답을 주지 못하면 후세대 많은 젊은 이들이 교회를 떠나갈 수 있다”며 “복음으로 젊은이들이 세상에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훈련시켜 주어야 한다. 젊은이들을 복음 안에서 세상을 이길 수 있게 훈련시켜 줄 문서는 로잔 문서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연사로 나온 한국대표 유기성목사는 “팬데믹으로 인해 한국교회는 총체적으로 위기에 놓여 있다. 교회가 공공의 적인 것처럼 한국교회는 한국사회로부터 소외되 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로잔 제4차 국제대회가 한국에서 열리게 됨은 한국교회를 다시 온전한 복음으로 든든히 서게 해 주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유목사는 또 “서울에서 열리는 로잔국제대회는 축제가 아니다. 로잔대회가 열리는 한국의 한국교회는 성벽을 재건한 느혜미야처럼, 에스라의 수문 앞 회개운동처럼 생각해야 한다. 전 세계에서 수많은 복음주의 선교 지도자들이 한국에 온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회복되는 비전을 가지는 귀한 대회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려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잔국제대회 4차대회를 위한 준비대회가 6월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150여명의 국제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열렸다.  


현장사진보기

https://photos.app.goo.gl/H8YgQS9BasN8F61C7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3,292건 1 페이지
  • 코로나 블루 물든 美 교회···교회가 적극적 돌봄 나서야
    국민일보 | 2022-08-09
    정신질환 겪은 목회자 증가세, 강단 위 설교 빈도도 늘어“적극적 돌봄 준비하는 교회 더 늘어나야” 미국 교회 목회자들의 정신질환을 겪었던 경험과 교회가 정서적 회복을 위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 대응할 수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 …
  • 팬데믹 밀레니얼 세대 교회 출석 경향
    뉴스M | 2022-08-09
    온라인 예배 영향으로 출석률은 증가비 전통적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예배[뉴스M=마이클 오 기자] 팬데믹 기간 밀레니얼 세대 교회 출석이 오히려 늘었다는 통계 분석이 나왔다. 세대별 교회 출석 변화(바나 리서치) [바나 리서치 (Barna Group)]가 지난 8월 4일 …
  • 4109762dcc1e3f120b807e86225436f4_1660083100_9311.jpg
    베이비부머 세대의 아이돌 올리비아 뉴튼-존의 노래와 믿음
    KCMUSA | 2022-08-09
    존 트라볼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젊은 날의 올리비아 뉴튼-존과 그녀를 애도하는 글들올리비아 뉴튼-존(Olivia Newton-John)이 수십 년 간의 암 투병 끝에 친구와 가족에 둘러싸여 사망했다.가수이자 배우이자 기독교인으로 널리 알려진 올리비아 뉴튼-존이 30년…
  • 빌리 그레이엄 복음전도협회 인터넷 사역으로 1억명 전도
    KCMUSA | 2022-08-09
    빌리 그레이엄 복음전도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이하 BGEA)가 인터넷 전도사역인 '예수를 찾아서(Search for Jesu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온라인으로 사람들에게 복…
  • [CA] 미주장신대, 교역학(M.Div) 영어프로그램 개설한다
    크리스천 위클리 | 2022-08-09
    미주장신대, 교역학(M.Div) 영어프로그램 개설한다. 지난 7월 18일 미주장신대에서 진행된 릴리 프로젝트 연구모임의 참석자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가 한인 1세와 2세간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할 목적으로 교역학(M.Div.) 영어프로그램을 개설한다. …
  • “터질 게 터졌다”…감리교회들 결국 UMC 집단 소송
    미주중앙일보 | 2022-08-09
    (사진: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Oak Ridge)결국 터질 게 터졌다.   성 소수자 정책 수용 여부로 갈리고 있는 미국연합감리교단(이하 UMC)에서 교회들이 교단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4일 교단의 동성결혼 정책에…
  • 4109762dcc1e3f120b807e86225436f4_1660086567_2495.jpg
    美 인디애나주, '낙태 금지법' 첫 시행
    데일리굿뉴스 | 2022-08-08
    ▲지난 5일(현지시간) 낙태를 금지하는 내용의 인디애나주 법안 처리를 두고 공화당 소속 의원(오른쪽)과 민주당 소속 의원이 논쟁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데일리굿뉴스] 박애리 기자=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최초로 낙태 금지법이 시행된다. 이는 지난 6월 연방대법원이 …
  • 연방 법원에서 다시 확인된 교회 및 종교단체의 직원고용의 자유
    KCMUSA | 2022-08-08
    최근 동성애 직원 해고 소송에서 승리한 론칼리(Roncalli)고등학교 (사진: Becket Law)교회와 기타 종교단체가 신념에 따라 고용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유가 연방법원에서 다시 한 번 지지를 받았다.시카고에 있는 제7순회 항소법원은 지난 7월 28일 인디애나…
  • f849553ebccfe7df79a0ae2d2b3c7396_1659999322_5138.jpg
    미국인들 아시아인이 얼마나 다양한지 모른다...아는 아시안은 거의 중국, 일본, 한국, 인도 정도
    KCMUSA | 2022-08-08
    "아시아계 미국인"은 너무 광범위하여 20개 이상의 아시아 및 인도 여러 나라 출신의 미국인들을 포괄하기에는 너무 광범위한 용어이다.퓨리서치센터가 최근 지난 해 8월 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퓨리서치는 8월 2일 발표에서 많은 비아…
  • 앤디 스탠리 "우리 중 일부는 사탄이 예수에게 제안한 유혹 중 하나에 빠졌다"
    KCMUSA | 2022-08-08
    앤디 스탠리 목사 (사진: Screenshot / @The Global Leadership Summit) 지난 8월 5일(금) 오후 글로벌 리더십 서밋(Global Leadership Summit)에서 목사이자 저자인 앤디 스탠리(Andy Stanley)는 일부 미국 …
  • [NY] 조엘 오스틴 3년만에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대형집회
    KCMUSA | 2022-08-08
    조엘 오스틴(Joel Osteen)이 2022년 8월 6일 토요일 뉴욕시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Come Home to Hope" 행사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Matthew Daniel/Joel Osteen Ministries)지난 6일(토) 조엘 오스틴(…
  • [CA] 음악으로 평화와 희망을 기도하다. . . ‘평화 콘서트’ 성황
    크리스천 위클리 | 2022-08-08
    “음악의 메시지로 시대 이슈에 도전하는 윤임상 열정의 무대” 평가받아도나 노비스 파쳄을 윤임상 지휘자가 지휘하고 있다 라크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음악디렉터 윤임상 교수)의 ‘평화콘서트(Peace Concert)가 지난 8월 6일(토) 오후 7시 월트디즈니 콘서…
  • [CA] 월드미션대교, 철학박사(Ph.D) 학위 과정 개설
    크리스천 위클리 | 2022-08-08
    ‘영성과 상담’ 과목 디렉터에 정재현 교수왼쪽부터 남종성 교수, 정재현 교수, 임성진 총장, 최윤정 교수, 신선묵 부총장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가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철학박사(Ph.D) 과정을 개설한다. 전공은 실천신학 분야로 내년부터 신입생 모집에 들어갈…
  • 초교파 교회에 수백만 명이 몰리는 이유, 그들은 어디에서 오는가
    KCMUSA | 2022-08-05
    지난 10년 동안 침례교, 감리교, 루터교, 장로교 및 기타 모든 주류 교단 개신교회들은 그들이 초교파라고 부르는 교회를 제외하고는 쇠퇴했다.올해 말에 나올 2020년 미국종교센서스(US Religion Census) 결과에 따르면 초교파 개신교회가 2010년보다 4,…
  • 6edf753bef84bd7642d06e1702fc2d9d_1659746770_0707.jpg
    러셀 무어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T) 편집장 임명
    KCMUSA | 2022-08-04
    러셀 무어 목사 (사진: Baptist News Global) Christianity Today(이하 CT)의 대표 티모시 달림플(Timothy Dalrymple)은 9월 1일자로 러셀 무어(Russell Moore) 목사가 CT의 편집장을 맡게 된다고 발표하면서, 무…

검색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