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한인타운 홈리스 셸터 완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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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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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내 윌셔 블러버드와 후버 스트릿에 세워지고 있는 LA시 10지구 노숙자 임시 거주시설의 공사가 크게 진척돼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10일 현재 이 부지에는 컨테이너 건물들이 모두 들어섰으며 야외 휴식공간 등 부대시설 공사와 내장 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어 2개월 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LA시 측은 밝혔다. 컨테이너로 된 노숙자 거주 시설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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