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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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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1-17 | 조회조회수 : 3,3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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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ndrea Piacquadio / Pexels)


목회자들은 직업상 고유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목회자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은 무엇일까? 최근에 나온 한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목회자는 교인들의 영적 성장과 불신자들과의 관계 증진에 대해서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2022년 목회자들에게 가장 고민이 되는 문제는 무엇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1,000명의 미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목회자들이 원하는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아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 회장인 벤 만드렐(Ben Mandrell)은 “사역에 대한 기존의 도전들이 COVID에 의해 증폭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목회자들에게 기대고 그들의 필요에 보다 더 귀를 기울이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일이 되었다. 우리의 이번 설문조사는 목회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가를 조명하고, 우리가 어떻게 그들과 협력하여 그들의 사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러 영역에서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스콧 맥코넬(Scott McConnell) 디렉터는 “200명 이상의 목회자들에게 목회자들이 직면한 도전들과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이슈들에 대해서 질문했다. 그리고 그들의 응답을 바탕으로 지난해 3월 30일부터 4월 22일까지 1,000명의 목회자들에게 44여개 필요사항 중 어떤 것들이 가장 시급한 것인지를 질문했다”고 설명했다.


개신교 목회자들은 잠재적으로 가장 크게 필요한 사항들이라고 생각하는 44가지 이슈들을 이야기했는데, 그 중 17개가 2022년 목회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이슈로 다수에 의해 선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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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및 자원봉사자 개발(Developing leaders and volunteers): 77%

불신자들과의 관계 증진(Fostering connections with unchurched people): 76%

사람들의 무관심 또는 헌신 부족(People’s apathy or lack of commitment): 75%

개인적 기도의 일관성(Consistency in personal prayer): 72%

다른 사람들과의 우정과 교제(Friendships and fellowship with others): 69%

현재 지도자 및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교육(Training current leaders and volunteers): 68%

설교나 교육에 필요한 준비를 위한 성경읽기를 제외한 성경 읽기의 일관성(Consistency of Bible reading not related to sermon or teaching preparation): 68%

하나님에 대한 신뢰(Trusting God): 66%

다른 목회자와의 관계성(Relationships with other pastors): 64%

주일성수(Consistency in taking a Sabbath): 64%

스트레스(Stress): 63%

제자 양육(Personal disciple making): 63%

개인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함(Confessing and repenting from personal sin): 61%

신체적 운동을 꾸준히 하기(Consistency exercising): 59%

과로와 과도한 업무 피하기(Avoiding overcommitment and over-work): 55%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도전하기(Challenging people where they lack obedience): 55%

시간 관리(Time management): 51%


맥코넬은 “목사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필요한 이슈들의 가지 수와 그 정도는 어마어마하다. 설문조사에서 질문한 일곱 가지 영적 필요는 대부분의 목회자가 우려하고 실천적, 정신적, 자기 관리, 기술 개발 및 목회 어려움에 관한 것이다. 분명히 목회자들은 쉽게 가는 길을 찾지 않고 교회에서 영적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17개 항목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뽑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목회자의 대답은 다양했는데, 3% 이상의 목회자들이 다음의 8가지 이슈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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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무관심 또는 헌신 부족(People’s apathy or lack of commitment): 10%

제자 양육(Personal disciple making): 9%

불신자들과의 관계 증진(Fostering connections with unchurched people): 8%

지도자 및 자원봉사자 개발(Developing leaders and volunteers): 7%

설득력 있는 비전 수립(Establishing a compelling vision): 5%

기술(Technology): 4%

개인적 기도의 일관성(Consistency in personal prayer): 4%

운동을 꾸준히 하기(Consistency exercising): 4%


맥코넬은 “목사들은 자신의 가장 큰 필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교회 사역의 이슈를 개인적인 문제들보다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제자 양육과 지도자 양성하고, 불신자들과의 관계 증진, 교회에서 사람들을 동원하는 것이 목회자들에게는 우선순위였다”고 말했다.


목회적 도움(Pastoral help)

한편 목회자들은 자신이 필요한 것들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할 때, 같은 어려움을 겪은 동료 성직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목회자 4명 중 3명(75%)은 자신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이미 그러한 문제를 겪은 다른 목회자로부터 조언이나 지도를 받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비슷한 숫자(74%)가 자신이 섬기고 있는 교회와 같은 교회를 이해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했다.


또 다른 70%는 현재 같은 필요에 직면해 있는 다른 목사들의 말을 듣고 싶어 했다. 약간 적은 수(57%)가 이러한 유형의 도움에 대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어 했다. 그런데 나이 든 목회자들은 그러한 출처로부터 조언을 받고 싶다고 말할 가능성이 가장 작았다.


맥코넬은 “목사들의 가장 기념비적인 필요사항은 이 세대의 목회자들만의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보다 먼저 간 선배 목사들과 다른 목사들이 그들이 직면한 다양한 사역과 개인적인 필요를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전의 라이프웨이 리서치에 따르면 모든 목회자가 동료 성직자에게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 개신교 목회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자신이 속한 지역의 다른 목회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러나 2020년 라이프웨이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절반 미만(46%)이 10명 이상의 다른 지역 목회자들을 알고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응답했다.


대부분의 목회자(54%)는 10명 미만의 다른 지역 목회자와 관계를 맺고 있다. 20명 중 1명(5%)은 지역 목회자와 관련이 없고, 8%는 한두 명의 다른 목회자와만 관계를 맺고 있다.


한편 목회자들은 은퇴한 목회자들에게 공통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언과 지혜를 구할 수도 있다. 은퇴한 개신교 목사, 목회자들 및 선교사에 대한 2019년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 연구에 따르면 일부 사람들은 은퇴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연결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은퇴한 목회자 5명 중 4명(86%)은 최근 몇 년 동안 계속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고 말했지만 29%는 외로움이나 고립감을 느낀다고 인정했다. 오늘날 그들의 관계에 어떤 자원이 가장 큰 도움이 될는지 물었을 때 대부분은 추가적인 목회와의 연결성을 거론했다. 즉 25%는 비슷한 사역 경험을 가진 친구를 사귀고 싶고, 23%는 자신과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를 사귀고 싶고, 20%는 그가 리더십을 가지고 있지 않던 교회와, 17%는 비슷한 리더십 경험을 가진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응답했다.


맥코넬은 “은퇴한 목회자들과 다른 사역자들은 여전히 ​​교회를 섬기기를 원한다. 라이프웨이가 풀타임 사역에서 은퇴한 목회자들에게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느냐고 물었을 때 가장 일반적인 응답은 섬기거나 사역할 기회를 갖는 것이라고 대답했다(16%). 목회자가 은퇴한 목회자의 지도를 구한다면, 은퇴한 목회자들은 도울 준비가 되어 있고 기꺼이 도울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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