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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적이며, 성경 가까이하는 기독인' 주류 개신 교단보다 복음주의 교회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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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10-20 | 조회조회수 : 1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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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성서공회(ABS) 새로운 조사에서 밝혀 

Z세대 청소년 중 "성경 읽는 사람은 1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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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ladimeji Ajegbile)


미국성서공회(이하 ABS)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복음주의 교회는 다른 주요 교단보다 "실천하는" 기독교인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다.


"미국 교회에서의 성경(Bible in the American Church)"이라는 제목의 이 설문조사는 ABS의 11번째 연례 성경 현황 보고서의 일부로 지난 목요일에 발표되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실천하는 기독교인”은 "최소 한 달에 한 번" 종교 예배에 참석하고, 자신의 신앙이 "자신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하게" 동의하는 사람으로 정의된다. ABS에 따르면 실천하는 기독교인은 또한 "변혁적인 방식으로 신앙을 그들의 삶과 일상에 통합"한다.


비실천적 기독교인은 "단순히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음주의자 중에서 실천하는 기독인은 약 42%를 차지한다. 이에 반하여 흑인 개신교인은 31%, 주류 교단 개신교인은 28%, 가톨릭은 22%가 실천하는 기독인이었다. 


설문 조사는 또한 기독교인과 성경 읽기와의 관련성에 관해서 조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독교인의 67%만이 "성경에 몰두"했고, 29%는 "중간 정도", 4%는 "성경을 접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ABS는 성경에 몰두한 기독교인을 "정기적으로 성경과 상호작용하는" 사람들로 정의했는데, 이들은 성경과의 교류 척도에서 최소 100점을 받았다.


70에서 99 사이의 점수를 받은 사람은 성경과의 교류가 "중간 정도"로 간주된다. 중간 정도에서 낮은 쪽은 "간헐적으로 성경과 상호작용"하는 사람, 높은 쪽은 "영적 통찰력과 지혜의 원천으로 성경을 주기적으로 읽는" 사람들을 나타낸다.


"성경을 거의 읽지 않는" 기독교인은 성경 참여도에서 70점 미만을 받았는데, 이들에게 성경은 일상생활에서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실천하는 기독교인과 관련하여, 75%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반면 84%는 매달 읽는다. 반대로, 기독교 신앙을 거의 실천하지 않는 기독교인의 경우 28%만이 최소한 매주 성경을 읽고, 39%는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성경을 읽는다.


매주 성경 읽기를 하고 있는 기독교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교단은 역시 복음주의(93%), 흑인 개신교인(87%), 주류 교단 개신교인(80%)이었다.


전국적으로 성인 3,35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올해 1월에 진행됐다.


ABS 보고서의 앞 페이지에서는 Z세대 청소년의 10% 미만이 "성경을 읽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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