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기독뉴스가 다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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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2014년 7월 6일 발행된 기독뉴스 5호가 전자신문으로 발행되어 이메일로 공유됐다)
▶한국뉴스와 미국교계뉴스, 미주한인사회 뉴스 강화
▶선교사와 각종 선교 단체 홍보 강화
▶신앙 컬럼 등 유익한 컨텐츠 보강
▶전자신문 발행 및 SNS 공유 다양화
▶유튜브 채널 '기독뉴스TV' 강화
기독뉴스가 다시 태어납니다.
씨존의 이름으로 2009년 창간한 이래 독자 여러분의 전폭적인 애정과 신뢰 속에 꾸준히 성장해 온 기독뉴스는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의 시대를 눈앞에 둔 2021년 6월 12일 지령 111호를 기해 일부 개편을 단행합니다.
격주, 월 2회 발행되는 면은 전체 24면으로 동일하지만, 뉴스 섹션을 다양화 함으로써 글로벌 시대에 맞춘 이민 사회와 교회의 니즈를 충족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창간이후 뉴욕교계뉴스에 집중해왔던 기독뉴스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한국뉴스와 미국교계뉴스, 미주한인사회 뉴스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보강할 것입니다. 또한 목회와 선교를 돕는 기독뉴스의 창간 취지에 맞춰 선교사와 각종 선교 단체들의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민사회 기독교신문이란 특성을 살려 독자들이 신앙으로 큰 힘을 얻는데 도움을 주는 컬럼 등 유익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도 늘려 나가겠습니다.
기독뉴스는 창간후 3개월 만인 2014년 7월 6일 지령 5호부터는 기독뉴스 전자신문을 발행해 디지탈 언론의 발거름을 내디뎠고 이메일 뉴스레터와 카톡 등으로 공유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향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공유 등으로 다양화할 것입니다.
창간 때부터 기사뉴스를 포함한 사진뉴스와 영상뉴스 제작으로 사랑을 받아온 본지는 유튜브 '기독뉴스TV' 채널(구독자수 1,820명)로 영상뉴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이밖에도 2008년 9월 30일 개설해 2021년 6월 10일 현재 조회수 4,467,271회를 기록하고 있는 씨존TV(구독자수 6,130명)와 모바일로 24시간 들을 수 있는 '손 안의 복음 방송' 뉴욕기독교방송(CBSN)과의 효과적인 미디어 협력 선교를 구축해 미디어융합 시대를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
기독뉴스는 앞으로도 이민사회의 목회와 선교를 돕는 미주 기독교 종합미디어 그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지속적인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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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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