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송교회 디렉터, 지원봉사자에게 노골적인 사진 전송 후 사임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힐송교회 디렉터, 지원봉사자에게 노골적인 사진 전송 후 사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5-04 | 조회조회수 : 139회

본문

d23d4fc3b6a983a669fb4294fdbc10d6_1620086101_127.jpg
최근 교회에서 사임한 데넬 베렛 (사진: Hillsong NYC)


힐송교회의 동부지부(Hillsong East Coast)는 최근 전직 교회 자원봉사자에게 노골적인 사진을 보냈고, 아내에게 불충실하다고 고백했다고 주장하면서 최근 사임한 뉴저지에 있는 힐송 몽클레어(Hillsong Church Montclai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데넬 베렛(Darnell Barrett)에 대해 실망을 표명했다.


“데넬 베렛이 화요일(2021년 4월 27일)에 사임했다. 힐송은 그의 사임을 수락하고 우리 팀의 일원으로 계속할 수 없다는 데 동의했다. 우리는 그가 어떤 힐송 직원도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을 저질러서 실망했다"라고 교회는 성명에서 말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믿을 수 있고 성실하며 탁월하게 책임을 다하는 힐송 회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무수히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힐송교회의 심장을 대표하며 그들이 하는 일에 감사한다. 우리는 또한 모든 사람이 환영받는다고 느끼는 안전하고 그리스도 중심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헌신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우리의 책임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32세의 아버지이자 미 해군 베테랑인 베렛은 지난달 인스타그램에서 전 자원봉사자에게 자신의 하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타이츠를 착용한 음란한 운동 사진을 공유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후, 지난주 사임했다고 확인했다.


베렛은 우울증과 불안과의 싸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까운 친구" 그룹과 그 사진을 공유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체육관 챌린지”의 일환으로 이미지를 공유했으며 이름이 없는 전 힐송 자원봉사자가 우연히 포함되었다고 말했다.


"예, 레깅스를 입은 내 모습이 보였다"고 그는 인정했다.


"이것은 단지 단순한 실수였고 나는 그것이 발생하자마자 아내에게 알렸다"라고 설명했다. “나는 그녀를 유혹하려고 전혀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가 힐송교회에서 일어났던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의 맥락에서 그녀가 그러한 결론을 이끌어 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그녀를 거의 알지 못한다. 내 의도가 아니었다.”


그러나 전 자원봉사자는 베렛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다고 비난하고 메일리 메일과 공유한 메시지에서 그가 성적인 먹이를 찾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힐송교회에서 자원봉사를 했을 때 베렛을 거의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지만, 그는 올해 초 그녀가 이사한 주로 오려고 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베렛의 행동을 힐송에 보고하지 않았지만 다른 회원이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베렛은 지난 화요일 데일리 메일에 힐송에서 물러나는 과정을 밟고 있으며, 결혼 생활에서 “불성실”했다고 언급했다고 확인했다. 그는 자신과 그의 아내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고 실수로 문제의 사진을 공유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계속 나아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라고 그는 말한 것으로 인용되었다. "나는 세부 사항에 대해 다루고 싶지 않다."


이달 초, 힐송교회의 글로벌 담임 목사 브라이언 휴스턴은 달라스힐송교회의 담임 목사 부부인 리드 보가드와 그의 아내 제스를 조사한 후 달라스 지교회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몇 달 동안 휴스턴은 일련의 섹스 및 재정 스캔 등 추락한 힐송교회의 이미지를 복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지난 11월부터 교회는 뉴욕힐송교회의 칼 렌츠 목사의 부적절한 성관계 문제를, 해결해야 했으며, 필라델피아 목사의 딸인 안나 크렌쇼(Anna Crenshaw)에 대한 성폭행 사건을 호주에서 조사해야 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2,527건 1 페이지
  • 교회 새신자 등록 사상 처음 절반 이하로
    미주 크리스찬투데이 | 2021-05-07
    ‘코로나 타격’ 부활절 대면예배 불구 문닫는 교회도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끝없는 터널 같았던 팬데믹 상황이 조금씩 터널의 끝이 보이는 것일까? 각종 제재가 완화되면서 올해는 부활절을 기해 제한적으로나마 예배당에서 대면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는 교회들이 늘었다. 하지만 …
  • 프랭클린 그레이엄 바이든에게 경고: '하나님이라는 단어 생략은 위험'
    KCMUSA | 2021-05-07
    "선포문 대통령이 쓰지 않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수도"2021년 5월 6일 "폭스 뉴스 프라임 타임"에 사마리안의 지갑의 CEO이자 저명한 텔레비전 방송가인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출연했다. (사진: YouTube / Fox News)저명한 전도사 프랭클린 그…
  • 조지 W. 부시 이민 관련 최신작 발표... 대통령에서 작가이자 화가로
    KCMUSA | 2021-05-07
    43명의 이민자에 대한 초상화와 이야기 담아“이민자와 미국의 미래”라는 제목의 패널 토론에 출연부시와 그의 책  "Out of Many, One: Portraits of America’s Immigrants"의 표지 (사진: AARP)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오른쪽 …
  • [시사] [NY] “증오범죄, 이렇게 대응하세요”
    뉴욕 중앙일보 | 2021-05-07
    시민참여센터(KACE)·21희망재단 공동제작인종차별 및 증오범죄 대응 매뉴얼 배포“경찰 신고 후 핫라인으로 연락하면 도움”6일 시민참여센터(KACE.대표 김동찬·왼쪽 네 번째)와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가운데)이 기자회견을 열고 증오범죄 대응 매뉴얼을 한인 교회·식…
  • [NY] 2021 국가기도의 날 뉴욕 교계 연합기도회
    기독뉴스 | 2021-05-07
     2021년 국가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아 뉴욕교계 연합기도회가 5월6일(목) 오전10시30분 뉴욕교회협의회 예배실에서 열렸다.연합기도회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했고 자마(Jama Gloval),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국가조찬기…
  • 4ff122a22e2a792430b1c60dc59c387b_1620344169_2362.jpg
    존 맥아더 "문화, 어린이를 파괴하려고 설계되고 무기화 되었다" 경고
    KCMUSA | 2021-05-07
    유세프 목사 "사탄은 우리의 아이들을 속이기 위해 오버타임하고 있다"존 맥아더 목사가 2020년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Grace Community Church)가 실시한 목자 컨퍼런스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Facebook/Shepherds' Conferenc…
  • 복음주의자와 캐주얼 섹스(Evangelicals & Casual Sex)
    KCMUSA | 2021-05-06
    지난 8월 퓨 리서치는 “기독교인의 절반이 '우연히 만난 사람과의 성관계'(Casual Sex)가 때때로 또는 항상 허용된다고 대답했다”(“Half of Christians say casual sex is sometimes or always acceptable.”)라는…
  • 바이든, '전국 기도의 날 선포문'에 ‘God’이라는 단어 뻰 첫 대통령?
    KCMUSA | 2021-05-06
    (사진: Fox News)조 바이든 대통령이 70번째 전국 기도의 날을 준수한다는 선포문에 “하나님”(God)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보수파의 비판을 받고 있다.가톨릭 신자인 바이든은 어제(수요일) 목요일에 전국 기도의 날을 기념한다는 대통령 선포문을 발표했다…
  • 프랭클린 그레이엄 "미국의 최고 희망은 기독교인과 하나님의 개입"
    KCMUSA | 2021-05-06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미국인들에게 미국을 위해 기도하자고 촉구한 비디오의 스크린 샷. (사진 : Facebook)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는 전국 기도의 날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여 전 국민의 마음을 그분께로 향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전국 기도의 날인 오늘 저명한 기독교…
  • 4ff122a22e2a792430b1c60dc59c387b_1620335925_7319.jpg
    오늘은 70번째 전국 기도의 날..."신체적, 정신적, 영적 건강 위해 기도하자"
    KCMUSA | 2021-05-06
    (사진: Twitter)격동의 2020년에 이어 올해 전국 기도의 날 행사는 전국민의 신체적, 정신적, 정신적 건강 회복을 위한 기도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Pray.com의 공동 창립자 맷 포터(Matt Potter)는 5월 4일(화요일)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전화 …
  • 미국 C&MA 교단, ‘여성목사 허용’ 검토
    뉴스파워 | 2021-05-06
    교단 설문조사에서 61%가 “여성목사 허용해야”  미국의 C&MA(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기독교와 선교사 동맹, 일명, 얼라이언스 교단)총회가 여성목사 안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C&MA(The…
  • ‘약함의 영성’ 추구한 영성신학자 마르바 던 별세
    국민일보 | 2021-05-06
    향년 73세… 온갖 질병과 장애에도 교수이자 작가, 음악가로 왕성하게 활약해2007년 내한 당시 마르바 던의 모습. 국민일보DB평생 질병과 장애에 시달렸음에도 희망을 노래한 미국 영성신학자 마르바 던이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73세.미국 크리스채너티투…
  • [CA] “아시안 혐오 범죄로 부각된 인종갈등, 미주한인 교계의 대 사회 영향력을 말하다”
    미주 크리스찬투데이 | 2021-05-06
    미주 크리스찬투데이 창간 24주년 특집 좌담회▲ 본보 창간 24주년을 맞아 특집으로 마련한 좌담회에 UMC한인총회 총회장 류재덕 목사,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이상명 박사, 태평양법률협회 한인담당 디렉터 주성철 목사, 전 라팔마시 시장 스티브 황보 장로(왼쪽부터)가 …
  • [CA] 한인교회 단결된 힘 강조하며 재고요청 및 법적 대응 논의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5-06
    UMC 감독의 ‘재파송불가 통보’로 빚어진 코리언 코커스 비상대책회의85명이 참석한 가운데 UMC칼팩연회 코리언 코커스 회의가 줌으로 열렸다동성애 문제로 교단분리 과정중에 있는 연합감리교 한인교회 목회자들에 대한 연회 감독의 징벌적 재파송 불가 통보에 대한 대책을 마련…
  • 주일 예배는 꼭 일요일에 드려야 할까?...직업 가진 신자의 25% 일요일 아침에 일해
    KCMUSA | 2021-05-05
    (사진: Tim Mossholder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새 조사에 따르면 직업을 가진 개신교 신자 4명 중 1명은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주일 아침에 일을 해야 한다.어제(화요일)에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직장에 다니는 개신교 신자들의 대다수(64%)는 주일 아침…

검색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