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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송교회의 왜곡된 성 문화는 전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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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4-07 | 조회조회수 : 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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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브라이언 휴스턴의 아버지도 성범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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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송교회 교직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안나의 아버지 에드 크렌셔 목사, 그는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빅토리교회의 담임이다.  (사진 : Victory Church) 


펜실베이니아의 한 목사가 힐송교회를 비난하면서 이 교회가 직원들이 저지른 성학대 혐의를 적절하게 처리하지 않고, 대신 교직원들에 대한 변호를 선택했다고 주장했다.


딸 안나가 교회 직원 중 한 명에게 성추행을 당한 에드 크렌셔 목사는 힐송교회가 교직원들의 학대 혐의를 잘못 처리하고, 피해자들을 위한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 직원 감싸기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에드 크렌셔 목사의 딸 안나는 2016년에 힐송칼리지에 다니기 위해 호주 시드니에 갔다. 그리고 힐송교회의 도시 돌봄(Citycare) 사역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하지만 2019년 어느 날 밤, 힐송교회의 예배 지도자였던 기혼 남성 제이슨 메이스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녀를 성추행했다.


그녀는 교회 직원들과 함께 있던 한 남자가 그녀를 안전하게 데리고 나가서 자신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이 사건을 교회의 목회감독 책임자인 마가렛 아가쟈니안에게 보고했다. 그러나 그 여자는 안나의 말을 완전히 믿지 않는 것 같았다. 안나는 제이슨이 그 사실을 부인했기 때문에 아가쟈니안은 안나의 증언을 확인해준 두 증인의 진술을 들은 후에도 증거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더욱이 안나는 힐송의 성명에 따르면 제이슨은 처음에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 유감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나는 제이슨이 나중에 자신의 이야기를 바꾸고 그녀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것이기 때문에 정말 미안하다고 믿지 않았다. 그녀는 그가 심지어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었다고 말했다.


크리스천포스트가 이 사건에 대해 물었을 때 힐송교회는 그 폭행을 단지 "잘못된 안아주기였다"고 설명했다. 교회 대변인은 제이슨이 안나를 "껴안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나는 그 때의 포옹이 어떤 것이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데도, 실제로는 교회가 제이슨의 행동과 그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힐송의 진술을 반박했다.


나의 아버지인 에드 크렌셔 목사는 힐송이 성학대라는 이 문제를 처리하지 않은 채, 뉴욕 힐송교회의 칼 렌츠 목사의 성스캔들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HR의 변화와 그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힐송의 언급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을 희생시키는 상황으로 몰고 가는데, 심지어 프랭크 휴스턴에게 희생당한 아이들에게 한 것처럼 교회는 아무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힐송교회의 설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의 아버지 프랭크 휴스턴은 재임 기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많은 어린 소년들을 성학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브라이언은 그의 아버지에게 시드니 크리스천라이프센터에서 사임하도록 강요했다.


하지만 프랭크에게 학대를 받은 소년 중 한 명은 브라이언이 자신이 어렸을 때 자기 아버지 프랭크를 유혹했다고 비난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힐송교회는 프랭크의 도덕적 실패가 힐송의 잘못된 교회 내 문화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을 일축하면서 프랭크는 "힐송교회의 목사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안나의 아버지 에드 목사는 브라이언 목사가 힐송이라는 단체의 조직 문화를 수정하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제이슨이 힐송 직원으로 복귀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으며, 그렇게 한 것이 밝혀지면 그를 해고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브라이언 휴스턴은 오늘날 기독교계의 최고 지도자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에 사각지대가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큰 조직처럼, 그들은 자기 보호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힐송교회의 대변인은 크리스천 포스트에 교회가 학대 불만을 심각하게 처리하기 위한 정책과 절차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교회는 또한 안나를 성추행한 제이슨을 보호한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대변인은 "힐송교회에 성학대를 용인하는 문화가 있다는 주장을 강력히 부인한다. 우리는 모든 불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우리의 정책과 절차를 업데이트하려는 우리의 약속을 정기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크리스천 포스트의 취한 결과 브라이언 목사는 제이슨의 복직을 옹호하면서 "그가 또 다른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다고 느꼈으며" 그는 "성범죄자"가 아니라 "어리석은 짓을 한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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