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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CA] LA 올림픽가에 울려퍼진 인종혐오범죄 중단 평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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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1-03-29 | 조회조회수 : 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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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가에서 펼쳐진 인종혐오 범죄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ABC-TV캡쳐]

 

LA 코리아타운에서는 지난 27일(토) 2,000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을 위한 평화시위가 열렸다.


시위 참가자들은 지난 애틀란타 연쇄 총격사건으로 숨진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안 여성 6명의 죽음을 애도하고 “아시안의 증오를 멈추라(Stop Asian Hate)”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시위에는 제임스 한 LA 한인회장과 아태코커스 의장인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 LA 10지구 시의원 마크 리들리 토머스, 존 리 12지구 시의원,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 등이 참가했다.


그 외에도 아시안정의진흥연대, 리틀도쿄서비스센터 등 아시아계 커뮤니티 대표 단체들과 라틴계 인권 단체인 호미스우니도스(HomiesUnidos), 론 헤레라 연방노동연맹-산별노조협의회(AFL-CIO) LA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 아태정책기획위원회(A3PCON), 퍼스트AME 교회 에드거 보이드 목사 및 교인 등 흑인과 라틴계 및 주류사회 단체 리더들도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올림픽 가를 따라 행진하다 한국노인회관 앞 놀만디 교차점에 집결하여 구호 등을 외쳤다. 이날 제임스 한 LA 한인회장은 “아시아계와 힘을 합쳐 인종혐오범죄를 몰아 내자”고 말하고 “증오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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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위에는 2천여명이 참가했다[abc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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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위는 한인뿐 아니라 다인종이 참가하는 시위였다[abc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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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는 계속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a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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