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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선승리 예언 사과' 목사에게 쏟아진 기독교인들의 '죽음 위협'과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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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1-13 | 조회조회수 : 1,3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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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배신자, 성령의 반역자"로 간주되고, 적어도 500번 이상의 저주

"주로 예언 및 은사주의 운동을 하는 사람들로, 트럼프 우상숭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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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eremiah Johnson Facebook)


지난주일 제레미아 존슨 미니스트리의 제레미아 존슨(Jeremiah Johnson) 목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승리에 대한 자신의 잘못된 예언에 대해 사과한 후,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밝힌 사람들로부터 받은 극심한 비판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존슨은 지난 주 목요일 트럼프에 대한 그의 잘못된 예언에 대해 공개 사과를 한 후 살해 위협을 받았으며, 그의 사역에 동참했었던 수많은 지지자들을 잃었다고 밝혔다.


“공개 사과의 목표는 두 가지였다. 첫째,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재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부정확하게 예언한 것에 대해 회개하고 싶다. 나는 성도들을 비난하지 않고 '기도를 충분히 하지 않아서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겠다. '도널드 트럼프가 유권자 지지에서는 실제로 이겼기 때문에 내가 옳았지만 지금은 바이든이 그에게서 훔쳐 갔다'라고 선포하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틀렸다. 정말 죄송하다. 용서를 구한다"라고 그는 계속해서 이야기했다.


주일 페이스 북에 올린 글에서 존슨은 스스로를 크리스천이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의 반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그들을 ‘트럼프 우상 숭배자들’이라고 불렀다.


“지난 72시간 동안 나는 크리스천들로부터 여러 차례의 살해 위협과 수천 건의 이메일을 받았으며, 가족과 사역에 대해 지금까지 들은 것 중 가장 끔찍하고 저속한 욕을 들었다. 나는 겁쟁이, 배신자, 성령의 반역자로 간주되었고, 적어도 500번의 저주를 받았다.”


그는 “우리는 우리 사역의 파트너들을 잃어버렸다”라고 덧붙였다.


사과로 인해서 존슨은 예언 및 은사주의 운동을 하는 크리스천들로부터 "너무나 무서운 사탄적 공격과 저주"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지난주일 “1월 7일 공개적으로 회개한 후 일부 단체에서 나를 '거짓 선지자'라고 할 것이라는 게 충분히 예상됐지만, 예언 및 은사주의 운동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많은 사탄적 공격과 저주가 나올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다”라고 썼다. "나는 매분마다 흉측한 음모 이론과 증오가 우리에게 쏟아져 나오는 것에 놀랐다."


존슨은 또한 “수만 명의 성도들이 얼마나 절대적으로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가를 결코 깨닫지 못했다"면서,  “무섭다! 이 사람들은 우상숭배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내가 다시 트럼프에 대한 주장들을 옹호한다면 나는 다시 회개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존슨은 "트럼프 대통령이 단 4년 동안 1회 대통령을 했을 뿐이고, 그 이상은 절대 우리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사실에 안심할 수 없다"고 덧붙이고, “우리의 영적 부흥은 백악관에 누가 앉느냐가 아니라 천국 보좌에 누가 앉느냐에 달려 있다. 나는 계속해서 십자가와 부활의 힘을 설교할 것이다. 계속해서 신부인 교회가 주님이신 우리의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하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존슨은 2021년에 제자를 삼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 "더 헌신"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겸손과 회개의 길을 걸을 것이다. 나는 나의 실수로부터 배우고, 항상 경건한 지도자에게 나의 실수에 대한 교정을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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