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선승리 예언 사과' 목사에게 쏟아진 기독교인들의 '죽음 위협'과 저주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트럼프 재선승리 예언 사과' 목사에게 쏟아진 기독교인들의 '죽음 위협'과 저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1-13 | 조회조회수 : 86회

본문

"겁쟁이, 배신자, 성령의 반역자"로 간주되고, 적어도 500번 이상의 저주

"주로 예언 및 은사주의 운동을 하는 사람들로, 트럼프 우상숭배자들"



b9199c6425511dda67557317ad3b502c_1610497121_2672.jpg
(사진: ©Jeremiah Johnson Facebook)


지난주일 제레미아 존슨 미니스트리의 제레미아 존슨(Jeremiah Johnson) 목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승리에 대한 자신의 잘못된 예언에 대해 사과한 후,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밝힌 사람들로부터 받은 극심한 비판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존슨은 지난 주 목요일 트럼프에 대한 그의 잘못된 예언에 대해 공개 사과를 한 후 살해 위협을 받았으며, 그의 사역에 동참했었던 수많은 지지자들을 잃었다고 밝혔다.


“공개 사과의 목표는 두 가지였다. 첫째,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재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부정확하게 예언한 것에 대해 회개하고 싶다. 나는 성도들을 비난하지 않고 '기도를 충분히 하지 않아서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겠다. '도널드 트럼프가 유권자 지지에서는 실제로 이겼기 때문에 내가 옳았지만 지금은 바이든이 그에게서 훔쳐 갔다'라고 선포하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틀렸다. 정말 죄송하다. 용서를 구한다"라고 그는 계속해서 이야기했다.


주일 페이스 북에 올린 글에서 존슨은 스스로를 크리스천이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의 반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그들을 ‘트럼프 우상 숭배자들’이라고 불렀다.


“지난 72시간 동안 나는 크리스천들로부터 여러 차례의 살해 위협과 수천 건의 이메일을 받았으며, 가족과 사역에 대해 지금까지 들은 것 중 가장 끔찍하고 저속한 욕을 들었다. 나는 겁쟁이, 배신자, 성령의 반역자로 간주되었고, 적어도 500번의 저주를 받았다.”


그는 “우리는 우리 사역의 파트너들을 잃어버렸다”라고 덧붙였다.


사과로 인해서 존슨은 예언 및 은사주의 운동을 하는 크리스천들로부터 "너무나 무서운 사탄적 공격과 저주"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지난주일 “1월 7일 공개적으로 회개한 후 일부 단체에서 나를 '거짓 선지자'라고 할 것이라는 게 충분히 예상됐지만, 예언 및 은사주의 운동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많은 사탄적 공격과 저주가 나올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다”라고 썼다. "나는 매분마다 흉측한 음모 이론과 증오가 우리에게 쏟아져 나오는 것에 놀랐다."


존슨은 또한 “수만 명의 성도들이 얼마나 절대적으로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가를 결코 깨닫지 못했다"면서,  “무섭다! 이 사람들은 우상숭배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내가 다시 트럼프에 대한 주장들을 옹호한다면 나는 다시 회개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존슨은 "트럼프 대통령이 단 4년 동안 1회 대통령을 했을 뿐이고, 그 이상은 절대 우리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사실에 안심할 수 없다"고 덧붙이고, “우리의 영적 부흥은 백악관에 누가 앉느냐가 아니라 천국 보좌에 누가 앉느냐에 달려 있다. 나는 계속해서 십자가와 부활의 힘을 설교할 것이다. 계속해서 신부인 교회가 주님이신 우리의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하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존슨은 2021년에 제자를 삼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 "더 헌신"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겸손과 회개의 길을 걸을 것이다. 나는 나의 실수로부터 배우고, 항상 경건한 지도자에게 나의 실수에 대한 교정을 구할 것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2,020건 1 페이지
  • '인종 화해 설교' 주저하는 목사 늘어...반대하는 회중 증가 반영
    KCMUSA | 2021-01-16
    (Photo : Freely Photos)설문조사에 따르면 목회자들이 인종 화해에 대해 설교하는 것에 대해서 이전보다 더 주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들, 특히 개신교 설교자들은 4년 전인 …
  • [NY] “맨해튼에 예수님 모습이 널리 확산되기를”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1-16
    후러싱 제일교회 맨해튼 청년선교 센터 입당 예배드려후러싱교회가 문을 연 맨해튼 청년선교센터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가 뉴욕 맨해튼에 청소년 선교센터(Jubilee Mission Center)를 세우고 입당예배를 드렸다.지난 1월 15일 오후 1시에 열린 입당예…
  •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 신인문학상 발표
    크리스천비전 | 2021-01-16
    카라 영 이 집사, 에스더 한 전도사, 김종용 목사 시 부분 당선▲제23회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 시 부문 당선자 왼쪽 위 부터 카라 영 리 집사, 김종용 목사. 에스더 한 전도사.     © 크리스천비전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회장 고영준 목사/시인/문학평론가)는 매월 월례 …
  • 118년 이민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한민족
    크리스천비전 | 2021-01-16
    제16회 미주한인의 날/ 미주한인의날을 맞아 한인들을 향한 메시지 / 민족을 사랑한 모르드개처럼 기도하며 나아가자 ▲ 13일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매년 1월 13일은 미주한인의 날(Ko…
  • [CA] 트럼프 지지시위 참석 채프먼대 교수 은퇴
    LA중앙일보 | 2021-01-15
    지난 6일 트럼프 지지자 집회에 참석한 존 이스트먼 교수(왼쪽)와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오른쪽)[로이터=사진제공]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해임 압력에 시달려왔던 채프먼 대학 존 이스트먼(법대·60·사진) 교수가 은퇴한다.14일 이스트먼 교수는 성명…
  • 美의사당 그 폭도, 잡고 보니...
    CBS노컷뉴스 | 2021-01-15
    '큐어넌' 추종자에서 리더로 변신검찰, 범행 자백받고 구속영장 청구"선출직 공무원 포로로 잡으려해"펜스 부통령에 "정의가 도래" 경고스스로 외계인, 고차원의 존재로 규정제이콥 챈슬리. 인스타그램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을 침탈하던 …
  • [TX] 휴스턴 메가처치 목사, 350만 달러 이상 사기로 수감
    KCMUSA | 2021-01-15
    (사진: David J. Phillip)교회 지도자들은 기업가 목사인 커비존 콜드웰(Kirbyjon Caldwell·사진)이 이미 투자자에게 사과하고 피해액을 보상함으로써 그의 잘못에 대가를 치렀다고 믿고 있다. 휴스턴의 이 한 대형교회는 오랫동안 사역해온 커비존 콜드…
  • [시사] "대통령 불신임 결의안 이유는 결과적으로 5명 사망했기 때문"
    LA중앙일보 | 2021-01-15
    영 김 의원 공동발의 배경 공화당의 영 김(캘리포니아 39지구.사진) 연방하원 의원이 의회에 입성하자마자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지난 12일 공화당 동료 의원 5명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불신임 결의안을 발의하면서 관심의 대상이 됐다. 일각에서는 그의 결의안 발의를…
  • a5e9e12ec11917988be9265ecd6dda94_1610672813_6333.jpg
    [CA] 뉴욕 힐송교회 칼 렌츠 목사 재활 후 처음으로 모습 드러내
    KCMUSA | 2021-01-15
    칼 렌츠 목사가 자전거에 자녀를 태우고 달리고 있다. 그는 뉴저지 몽클레어의 집을 150만불에 팔고, 캘리포니아로 이주, 맨해튼 비치의 450만불 짜리 주택을 리스해서 한달에 1만6천불의 월세를 내고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뉴욕 힐송교회의 전 담임 칼 렌츠 …
  • a5e9e12ec11917988be9265ecd6dda94_1610669386_5672.jpg
    [시사]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다음날 바로 탄핵?
    KCMUSA | 2021-01-14
    공화당 초선 하원의원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이 조 바이든 신임 대통령을 취임식 다음날 바로 탄핵하겠다는 안건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린 의원은 뉴스맥스(Newsmax)에 출연, 바이든이 중국 및 우크라이나와 불법 거래한 혐의로 탄…
  • [시사] [CA] LA 카운티 주민 3명 중 1명 COVID-19에 걸렸다?
    KTLA | 2021-01-14
    LA 카운티 코로나 집단 면역 현실화 되나!  카운티 과학자들의 새로운 추정에 따르면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 주민 3명 중 1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이는 바이러스가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얼마나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지에 대한 놀라운 신호로 보인다.과학…
  • a5e9e12ec11917988be9265ecd6dda94_1610661504_0497.jpg
    2020년 최고 인기 찬양곡과 설교 주제는?
    KCMUSA | 2021-01-14
    지난 해 인기가 있었던 찬양 곡은 Sinach의 “Way Maker”568,000번 이상의 예배에서 7,000개 이상의 찬양곡 약 220만 번 불려지난해 5월 3일 휄로십교회(Fellowship Church) 교인들이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진: Fel…
  • a5e9e12ec11917988be9265ecd6dda94_1610654390_8522.jpg
    플로리다 메가처치, 부목사 사모 폭동 가담에 해명 성명 발표
    KCMUSA | 2021-01-14
    (사진: CNN.com)"가슴이 무너질 정도로 슬프다." 플로리다의 한 교회가 부목사 중 한 사람의 아내가 지난 수요일 워싱턴 D.C.의 미 국회 의사당 시위에 참석한 것에 대해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 같이 말했다.초교파 교단으로 브래든턴(Bradenton)에 기반으로…
  • [CA] "주차장서 장례 치르는 현실" 생방송 중 눈물 쏟은 CNN기자
    한국 중앙일보 | 2021-01-14
    "병원 10곳을…"“죄송해요. 병원 10곳을…”“다시 해볼게요”“병원 10곳의 상황은…”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 현장을 보도하던 CNN 기자가 생방송 중 말을 잇지 못하더니 결국 눈물을 왈칵 쏟았다. 코로나19 여파에 혼란에 빠진 병원의 현장 …
  • 173d2cd81888b3784db6d44ec13f5b29_1610584724_5533.jpg
    2021년 총회가 열리기 전에 넘어야 할 산들
    연합감리교뉴스 | 2021-01-13
    캘리포니아/네바다 연회의 총회 대의원인 카진 제프리 콴 목사가 2019년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특별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총회위원회는 지난 12월 온라인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연기된 총회에 관해 논의했다. 사진 제공,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총회위원회는 코로나…

검색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