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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렌츠 상대는 무슬림 미혼 여성... 전 교회 리더 "교회내 성문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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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0-11-12 | 조회조회수 : 3,6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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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렌츠 목사 (Photo : hillsongwatch.com) 


뉴욕힐송교회 목사 칼 렌츠가 해고된 후, 그와 관계를 맺은 여성은 그들이 처음 만났을 때 렌츠가 자신을 "스포츠 에이전트"라고 소개하고, 자신이 기혼자라는 것을 말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더 선(The Sun)과의 인터뷰에서 34세 디자이너인 레이닌(Ranin)은 렌츠를 브루클린의 도미노공원(Domino Park)에서 처음 만났으며, 그가 다가와서 "중동에서 온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말을 걸면서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뉴욕포스트지에 그가 "잘 생겼으며", 두 사람 모두 즐겁게 대화했다고 말했다. 헤어지기 전에 렌츠가 자신의 전화번호를 물었는데, 그가 그녀의 전화번호를 연락처에 저장하는 대신 휴대폰의 Notes 앱에 기록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무슬림인 레이닌은 자신은 "기독교 세계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렌츠가 유명 목사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렌츠는 구글에서 자신을 검색할 수 없도록 그녀에게 자신의 퍼스트 네임은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 첫 번째 만남은 다른 많은 만남들로 이어졌다. 몇 번의 데이트 후 레이닌(Ranin)은 렌츠에게 결혼했는지 물었고 그는 "그렇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레이닌은 그의 전화번호로 그가 누군지를 알기 위해 한 웹사이트에 돈을 지불했으며. 그때 비로소 렌츠가 뉴욕 힐송교회의 목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렌츠가 누군지 안 사실이 그들의 불륜을 끝내지 못했다. 그들은 처음부터 친밀한 관계가 되었고, 일주일에도 여러 번 렌츠가 그녀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함께 있지 않을 때도 그들은 끊임없이 문자를 보내고 영상 통화를 했다고 한다.

 

그녀는 렌츠가 아내 로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있는 동안에도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그녀 자신은 렌츠와의 관계를 여러 번 끝내려고 했지만, 렌츠에게 "나를 내버려두라“고 말했음에도 그는 ”자신은 계속해서 그녀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들의 관계는 렌츠의 아내가 전화가 연결된 업무용 컴퓨터에서 메시지를 발견한 지 5개월 만에 끝났다. 일부 교회 직원들도 분명히 렌츠의 메시지를 보았다고 한다.

 

이 일이 알려진 직 후 렌츠는 인스타그램에 "아내에게 불충실했으며, 더 이상 뉴욕힐송교회의 목사로 남아있을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그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인 결혼생활에 충실하지 않았고, 그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결혼생활 실패의 책임은 오로지 나에게만 있고 나에게만 해당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자신의 결혼생활을 다시 회복하는 과정에 있다고 덧붙였다.


렌츠와 불법적인 관계를 가진 이 무슬림 여성은 그가 인스타그램에 성명서를 게시한 후, 그녀에게 "자신의 인생은 끝났다"고 말하고, 자신과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끝냈다고 주장했다. 


힐송교회의 한 전직 교회 지도자는 한 인터뷰에서 렌츠가 이미 수년 전부터 결혼생활에 불충실했다고 주장했다. 그녀와 그녀의 친구인 두 여성 지도자는 여러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이 문제를 보고한 것을 보고, 렌츠가 교회직원들과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교회는 이 보고서를 조사하기 위해 무언가 조치를 취하는 대신 그녀와 그녀의 친구를 해고했다고 한다. 


그녀는 "뉴욕 힐송교회에는 많은 성범죄가 있었다. 우리는 2017년에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우리가 가십을 퍼뜨리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 렌츠가 그의 불신앙에 대해 고백하고 사과한 것에 대해서 아무런 감동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고 믿었고 "그가 마침내 꼬투리를 잡혔기 때문에 이렇게 고백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렌츠의 측근은 이 문제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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