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코로나19로 어려운교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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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6-30 |
조회조회수 : 2,9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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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조문휘 목사)가 코로나19으로 어려운 교회 돕기에 나섰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는 30개 노회장에게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한 두개교회를 선정하여 보내면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총회는 이메일 서한에서 해당교회의 어려운 내용과 체크를 보낼 주소를 명시하여 6월15일까지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또 총회는 각노회에서도 어려운 이웃교회 돕기운동을 권유하고 있다. 북가주노회(노회장 신태환 목사)의 경우 이미9천달러를 모아 형편이 어려운 13개교회 목회자를 지원한바있다.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조문휘 목사)가 코로나19으로 어려운 교회 돕기에 나섰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는 30개 노회장에게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한 두개교회를 선정하여 보내면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총회는 이메일 서한에서 해당교회의 어려운 내용과 체크를 보낼 주소를 명시하여 6월15일까지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또 총회는 각노회에서도 어려운 이웃교회 돕기운동을 권유하고 있다. 북가주노회(노회장 신태환 목사)의 경우 이미9천달러를 모아 형편이 어려운 13개교회 목회자를 지원한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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