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은 환경일 뿐, 결코 우리를 정의할 수 없습니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노숙은 환경일 뿐, 결코 우리를 정의할 수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뉴스M| 작성일2020-10-21 | 조회조회수 : 113회

본문

한인 1.5세 청년 설립한 노숙자 단체 [스트릿 컴퍼니], “캘리포니아 올해의 비영리 단체상” 수상


[뉴스M=마이클 오 기자] 한인 1.5세 청년 두 명과 노숙자 친구들이 시작한 노숙자 돕기 프로젝트가 “캘리포니아 올해의 비영리 단체상”을 수상했다. 11년 동안 캘리포니아 변방 시골 도시 랭커스터에서 묵묵히 노숙자 곁을 지켜왔던 노정에 작은 이정표가 생긴 것이다.

e6a07d7bdcc77e6a2bc7e0571ded4512_1603302830_8127.jpeg
시상식 뒤 함께 기뻐하는 스트릿 컴퍼니 멤버와 이원섭 (스트릿 컴퍼니 제공)


3년 전부터는 본격적으로 노숙자 재활 및 사회 복귀를 위한 비영리 단체 [스트릿 컴퍼니]를 설립하고, 커피 사업에 뛰어들었다.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며 서로의 응어리와 울분을 쏟아내던 노숙자 친구들과 좌충우돌하며 커피 내리는 법을 배우고, 팀을 만들어 이들 스스로 훈련을 하고 사업 계획을 짜도록 도왔다고 한다.

동시에 이들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방을 쫓아다니며, 커피 선생님을 구하고 필요한 도구와 장비를 확보하기 위해 도움의 손길을 찾아 헤맸다. 이런 노력 끝이 이제는 바리스타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로스터를 꿈꿀 수 있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열매를 위해 팍팍한 노숙인의 가슴에 꿈을 심고 희망이라는 물을 주었던 한인 청년 이용석과 이원섭 그리고 함께 하는 노숙자 친구들 파운딩 포(Founding 4)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올해의 비영리 단체상 수상한 소감과 의미는?

이용석: 자본이나 인맥 없이 몇 명의 노숙자들과 함께 공원에서 시작한 모임이다. 이러한 상을 받기 위해 일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 일로 힘들었던 중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다는 것에 대한 위로로 느껴진다. 함께하는 노숙자 친구들이 큰 성취감을 갖게 되어 기쁘다. 지역 하원의원과 만남과 격려가 그들에게 큰 용기가 된 것 같다.

이원섭: 4명의 주축이 된 노숙인 친구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결과라 무척 뜻깊었다. 시상식 역시 우리가 처음 모인 공원, 바로 그 자리에서 진행되어서 옛날 생각도 많이 났다. 바람막이로 매서운 바람을 막으면서 추운 겨울 커피와 다과를 나누기 시작해 여기까지 온 결과라 참 뿌듯하고 개인적으로 의미가 깊었다.

스티븐 (Steven Wilson): 이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마르코 (MARCO van den Heuvel):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점은 이번 수상이 우리가 하려고 하는 일을 더욱 많은 분께 알리고 도움을 구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올해의 비영리 단체”, 어떤 상인가?

이용석: 캘리포니아 주상하원의원들은 매년 자신의 담당 지구에서 한 기관을 선택 올해의 기관 (CA Nonprofit of the Year)에 선정한다. 지역사회 뛰어난 비영리단체를 격려하고, 커뮤니티 안에 사회문제를 재조명하며, 지역 의원들과의 장기적 관계를 도모 함께 커뮤니티 발전에 힘써 일하기를 장려하기 위함이다. 톰 래키 주 하원의원이 올해 수상기관으로 [스트릿 컴퍼니]를 선택한 것이다. 주최 측은 매해 수상기관들을 주 의사당에 초청해 시상 및 축하 오찬을 열지만, 올해 시상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수상기관 지역에서 담당 주의원에 의해 진행된다.

캘리포니아주 안에 인상적인 성과를 내는 비영리 단체가 즐비하다. [스트릿 컴퍼니]가 수상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이용석: 일방적으로 자원을 공급하는 식의 프로그램이 아닌, 노숙자들이 주체가 되어 창업을 통해 스스로 자립 하려 하는 모습을 눈여겨본 것 같다. 올해 2월 톰래키 의원과 만남을 단독 만남을 가진 적이 있는데, 그는 노숙 문제의 장기적 해결책으로 노숙자를 위한 직업 창출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의했다.

마르코: 우리가 하려고 하는 일과 그것을 수행하는 방식에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기만 하는 노숙자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노숙자의 삶도 함께 일으키려고 한다.

e6a07d7bdcc77e6a2bc7e0571ded4512_1603302900_1545.jpeg
대표 수상자 마르코(좌), 시상자 톰 래키 하원의원(우) (스트릿 컴퍼니 제공)


수상식 이야기와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나?

이원섭: 수상식 전 몇 시간 전부터 몇몇 친구들이 긴장하고 설레했다. 매튜라는 친구는 최근에 돌아가신 할머니를 회상하며 이 시상을 통해 할머니에게 좀 더 멋진 손자가 되었다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수상식에서는 하원의원과 놀라울 정도로 잘 소통하고 우리의 목표와 비전에 대해 앞장서서 설명하기도 했다. 시상 이후에 초대한 친구와 가족과 함께 사진을 같이 찍으며 기쁨을 나눴다. 노숙인 친구들이 인정받고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격려와 인정이 얼마나 한 사람이 살아가는 데 큰 힘과 원동력이 되는지 느꼈다.

바비 (BOBBY Edwards): 정말 흥분됐고, 실감하기 어려울 만큼 행복했다.

스티븐: 가슴 깊은 곳에서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느꼈다.

[스트릿 컴퍼니]는 어떤 단체인가?

이용석
: [스트릿 컴퍼니]는 노숙자들이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드는 기관이다. 2009년부터 노숙자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봉사를 하고, 그들과 함께 노숙도 하며 친구가 된 노숙자들이 많았다. 가깝게 지낸 몇몇 노숙자들과 함께 [스트릿 컴퍼니]를 세운 것이다. 처음엔 모여 함께 밥 먹고 기도하고 수다 떨기 바빴다. 그러다 노숙 문제 해결 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일 할 수 있는 직장이 필요하다는 데 모두 공감했다. 노숙자를 고용하는 이들이 없기에 스스로 직장을 만들기로 결정한 것이다.

첫 번째 사업으로 커피를 선택했다. 먼저 마르코가 전문가에게 커피 레슨을 받았다. 마르코는 다른 3명의 노숙자에게 커피를 가르쳤고 커피 사업 준비의 주축을 이루는 파운딩 포 (Founding 4) 팀이 만들어졌다. 파운딩 포는 2018년 11월부터 2020년 3월 (팬데믹전) 까지 정부 행사 및 지역에 여려 행사에 참여해 커피를 만들었다. 지금은 커피 로스팅 사업인 캐스터스 커피 (Casters Coffee)를 준비하고 있고, 필요한 자금 $80,000 모으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마르코: 노숙자들에 의한 노숙자를 위한 비영리 단체다. 우리는 이를 위해 먼저 필요한 기술을 스스로 훈련하고 갈고 닦고 있다. 그리고 조금씩 카페 및 로스팅 사업을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다른 노숙자들을 고용하여 그들에게 커피 기술뿐만 아니라 자신에 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과 긍지 등을 심어 줄 것이다.

왜 커피인가?

이용석: 주위에 도와줄 수 있는 커피 전문가가 많았다. 특별히 현재 커피로스터/커피 사업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고스트 로스터 정형욱 (Luke Jung) 대표가 헌신해서 마르코를 가르치기로 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노숙자들이 다시 커뮤니티와 연결될 수 있는 좋은 매개체라 생각했다.

커피 외에 다른 활동은?

이용석
: 노숙자가 만드는 신문인 “Homeless Insider”를 발간했다. 노숙자의 시각으로 노숙 문제 포함 지역사회 이슈들을 재해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된 상태다.

또한 “Project Frontline Hero” 캠페인 중이다. 팬데믹 그리고 산불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고하는 분들에게 커피를 볶아 선물하는 캠페인이다.

지난달엔 Cedar Sinai 병원 응급실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커피를 제공했고, 10월엔 랭커스터 소방관들에게 커피를 전달하게 된다. 매월 한 그룹씩 선택해 선물할 예정이다.

캐스터스커피는 B2B 커피 로스팅 회사로서 질 좋고 신선한 커피를 지역 제조업체에 납품하는 목적이다. 캐스터스커피는 노숙자들을 고용하고 정신질환/마약중독 및 다른 문제들 돕는 기관과 연결해줄 계획을 하고 있다.

노숙인을 위한 사업이지만, 노숙인이 대상이 아니라 사업의 주체라고 들었다. 어떤 의미인가?

이용석
: 스트릿 컴퍼니에서 노숙자들은 받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이 기관의 설립자이고, 보드 및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리더쉽 위치에 있으며, 사업과 프로젝트 계획, 준비 및 운영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노숙인은 본인에게 어떤 존재인가?

이용석
: 동료이자 친구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나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동시에 내가 그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부분도 많다. 동일한 목표를 두고 서로를 격려하고 가르치며 걸어가는 동료이자 친구이다.

이원섭: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자 친구들이다. 때론 친구나 가족같이 질책도 하고 배려도 하면서 수평적 관계로 함께하는 좋은 동료들이다. 이제는 이들의 꿈이 내 꿈이 되어가는 거 같다.

e6a07d7bdcc77e6a2bc7e0571ded4512_1603302995_8805.jpg
파운딩 포와 이원섭(좌)와 이용석(우) (스트릿 컴퍼니 제공)


함께 하는 노숙인들의 과거와 현재 상황은 어떤까?

이용석
: 파운딩 4는 아직 노숙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규모상 4명의 노숙자가 노숙에서 벗어날 만큼 금전적 성과는 낼 수 없다. 내년 시작될 캐스터스커피를 통해 그들의 완전한 자립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의 변화는 크다. 얼마 전 브랜딩 작업을 위해 각자가 가진 [스트릿 컴퍼니]에 대한 감정을 단어로 나눈 적이 있었다. 파운딩 포가 공통으로 나눈 단어들이 이러하다. ‘unity’, ‘love', ‘family’, ‘brotherhood’, ‘safe’, ‘compassion’, ‘dream' 우리가 보편적으로 가진 노숙자들에 대한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꿈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길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노숙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매일 늦지 않게 도착하여 일하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유는 이들이 함께 모여 세운 [스트릿 컴퍼니]가 경제적 자립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원섭: 3년 전에 만났던 친구들과 지금을 비교해본다면 확실히 달라져 있는 것은 삶에 대한 마음가짐 같다. 무기력해 보였던 예전에 모습과는 달리 지금은 우리가 하는 일에서 큰 기쁨과 다양한 의미를 얻는다고 모두 입 모아 말한다. 비록 현재도 노숙을 하는 상황이지만 현재에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고 있다.

바비: 쉽지 않은 삶을 살아왔고, 수많은 포기를 거듭해왔다. 하지만 지금은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티븐: [스트릿 컴퍼니] 이전에 나 자신에게 아무런 가치도 느끼지 못했다.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나보다 더욱 큰 무언가에 (중요한) 일부가 된 느낌이다.

신앙적 배경이 있는 것으로 안다. 신앙과 [스트릿 컴퍼니]와 연관이 있다면?

이용석: 우리가 표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노숙자들의 직업 창출이다. 하지만 기관을 시작한 이유와 근간이 되는 가치는 “하나님의 작품” 으로서의 삶을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노숙은 환경일 뿐 결코 우리를 정의할 수 없다. Homelessness is just our condition, not our identity!” 우린 이것을 항상 외친다. 결코 상황이 우리를 정의할 수 없는 것이다. 진리가 우리를 정의한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작품이다. 노숙자가 주체가 되는 구조를 꿈꾼 것도 단순히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를 돕는 신문을 만들고, 의료진들과 소방관들 등 코로나로 인해 고생하는 분들을 섬기기로 결정한 것도, 그 이유이다. 상황에 상관없이 우리도 누군가에게 빛이 될 수 있다라는 믿음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신앙” 이었던가? 그렇다면, 하나님이 사랑한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신앙” 이 아니겠는가? 예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는 것이 그리스도인 아니겠는가?

앞으로 계획과 바람은?

이용석
: 캐스터스커피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커피 사업을 통해 노숙자들을 고용하고 그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어내는 것에 성공적인 결과를 낸다면, 카운티와 캘리포니아주에서도 더 큰 협조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추가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노숙자가 실질적인 자립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

이원섭: 앞으로의 [스트릿 컴퍼니]의 포커스는 직업 창출로 맞춰질 것이다. 지금까지 사회갱생을 위한 도약단계 및 정비단계였다면, 이제는 실제로 우리가 직업을 창출하고 우리 손으로 일어났다는 것을 보여줄 차례인 거 같다. 바램은 많은 엘에이 지역 주민들께서 관심을 같고 함께 이들의 꿈을 이루어나가는 것을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

바비: 노숙인의 삶에 계속 빠져드는 악순환을 끊는 것이 목표다.

스티븐: 캐스터 커피라는 카페와 로스터 회사를 여는 것이 목표다.

돕고 싶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필요하며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

현재 캐스터스 커피 창업을 위한 모금 운동이 고펀드미(GoFundMe)에서 진행 중이다. $80,000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액수에 상관없이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https://charity.gofundme.com/o/en/campaign/street-company)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1,801건 4 페이지
  • 793c67e14865f31dbb9776dd14562e7b_1605908319_9834.jpg
    [CA] 신임회장에 진건호 목사 선출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0-11-21
    남가주한인목사회 제54차 정기총회남가주한인목사회 제54차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진건호 목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이정현 목사)는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 나눔과섬김의교회(담임 엘리야김 목사)에서 제54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
  • 793c67e14865f31dbb9776dd14562e7b_1605908216_523.jpg
    [CA] 또 다른 선교의 방법과 기회 기대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0-11-21
    IKOINONIA 선교플랫폼 컨설턴트 초청세미나IKOINONIA 선교플랫폼 컨설턴트 초정세미나에서 김정한 선교사가 강의하고 있다IKOINONIA(아이코이노니아) 선교플랫폼 컨설턴트 초청세미나가 11일 오전 10시 선미니스트리(대표 김정한 선교사)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 793c67e14865f31dbb9776dd14562e7b_1605908067_1795.jpg
    [CA] 제4차 산업혁명시대 목회와 세계선교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0-11-21
    시드선교회 주최 세미나, 강사 이대헌 박사시드선교회 주최 제4차산업혁명시대 목회와 세계선교 세미나에서 이대헌 박사가 강의하고 있다‘제4차 산업혁명시대 목회와 세계선교’ 세미나가 시드선교회 주최로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렸다.  임태호 선교사 사회로 열린 첫날 세미나는…
  • 793c67e14865f31dbb9776dd14562e7b_1605907436_4079.jpg
    [CA] ‘청교도 유산과 21세기 목회적 적용’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0-11-21
    KAPC 청교도이민400주년 웨비나, 강사 김형익 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조문휘 목사) 청교도 이민 400주년 웨비나 둘째 날 강의가 10일 오후 5시(동부시간 오후 8시) 온라인 고투미팅을 통해 열렸다. 김성일 목사 사회로 조문휘 목사 인사말이 있…
  • 793c67e14865f31dbb9776dd14562e7b_1605903049_9417.jpg
    추수감사절 온라인으로 열리는 ‘밀알의 밤’
    크리스천 위클리 | 2020-11-21
     남가주밀알선교단에서는 매년 가을 ‘밀알의 밤’을 개최해 힘든 이민생활에 지쳐 있는 수많은 동포들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을 안겨주며,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장애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해 왔다.올 2020년은 COVID-19 로 …
  • [CA] “구원의 손잡도록 이끄는 사역되게”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0-11-21
    생명의전화 창립22주년 기념 감사예배(사진: 코리아타운데일리)생명의전화(원장 박다윗 목사· 사진) 창립 22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14일 오후 3시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열렸다. 박다윗 목사는 “지난 6월 창립감사예배를 드리려 했지만 코로나19로 늦게 …
  • 793c67e14865f31dbb9776dd14562e7b_1605901729_6219.jpg
    [NY] “Step Forward with Renewal for the Future”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0-11-21
    뉴욕교협 47회기 이취임식 및 시무예배 드리고 출범 뉴욕교협 47회기 이취임식 및 시무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뉴욕교회협의회 회장 부회장 및 임실행위원, 35대 이사장 취임식 및 시무예배가 지난 11월 12일 오전 10시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렸다.…
  • 223a12d5d3a80ae315c0a97eede6ba43_1605832092_2791.jpg
    [CA] “위기를 기회로 알고 교회 본질 회복하는 계기 삼아야”
    크리스천 위클리 | 2020-11-20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공개 포럼 열리다공개포럼 주최측과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코로나 확진자수가 매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중에 교회의 미래를 전망하는 공개포럼이 열렸다.‘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란 제목으로 열린 공개 포럼은 지난 1…
  • 223a12d5d3a80ae315c0a97eede6ba43_1605830797_4717.jpg
    [CA] “우리가 제2의 청교도가 되어야 합니다”
    크리스천 위클리 | 2020-11-20
    이번 주간 ‘청교도 400주년 기념 영적 대각성 온라인 전국 부흥회’첫날 대회장인 한기홍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청교도 미국 이주 400주년을 맞아 ''일어나 빛을 발하라(이사야 60:1)''라는 주제로 영적대각성 온라인 부흥회가 지난 11월 16일(월)부터 오는 21일(…
  • 1654228509_1605745497.4646.jpg
    팀 티보우 노숙자들에게 신발 기부, 모자라자 자신의 신발도 그 자리에서...
    KCMUSA | 2020-11-18
     (사진: InspireMore.com)독실한 신앙인으로 널리 알려진 미식축구 선수이며, 영화제작자이자 자선사업가인 팀 티보우(Tim Tebow)가 피닉스의 노숙자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새 신발 50켤레를 기부했다.티보우는 또 생각보다 노숙자들이 많아 신…
  • 1654228509_1605745330.0205.png
    [KCMUSA 영어 설교자 시리즈 12] 카일 아이들먼 목사와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
    KCMUSA | 2020-11-18
    [KCMUSA 설교 방송에서 영어 설교를 들을 수 있는 목회자가 현재까지 12명입니다. KCMUSA 사이트를 통해서 유명 영어 설교를 들을 수 있는 초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숫자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목회자들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 편집자주] 카일 …
  • 1654228509_1605745106.4193.jpg
    러셀 무어 박사 종교자유 수호자 상 받는다
    KCMUSA | 2020-11-18
    (사진: Theology147/Creative Commons)남침례회연맹의 윤리 및 종교자유위원회 의장인 러셀 무어(Russell Moore) 박사가 "종교자유 수호자" 상을 받는다. 이 상은 11월 21일 가상 시상식(virtual ceremony)에서 수여된다.워싱…
  • 1654228509_1605736243.0175.jpg
    [CA] 천막ㆍ건물 넘나드는 예배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 2020-11-18
    SD씨월드침례교회...지침따라 실내외 진행어떤 상황과 악조건에서도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강한 영성이 씨월드침례교회의 천막 시설을 만들어 냈고, 코로나19에도 제약 받지 않는 예배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주일 천막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이호영 담임목사와 성…
  • 1654228509_1605736016.8425.jpg
    [CA] 1단계 회귀 OC 한인교회 다시 온라인 체제로
    LA중앙일보 | 2020-11-18
    교회마다 실내 모임·예배 즉각 취소 긴급 공지온라인 체제 전환…실내 예배 제재에 불만도 코로나1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급속한 재확산에 따라 통행금지, 재봉쇄 등 강력한 대책 실행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LA다운타운 자바시장에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는 …
  • a4a5fa8c84fccf5189d856cd17bc4f14_1605656188_9214.jpg
    [KCMUSA 영어 설교자 시리즈 11] 더들리 러더포드 목사와 포터랜치의 쉐퍼드교회
    KCMUSA | 2020-11-17
    [KCMUSA 설교 방송에서 영어 설교를 들을 수 있는 목회자가 현재까지 12명입니다. KCMUSA 사이트를 통해서 유명 영어 설교를 들을 수 있는 초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숫자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목회자들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 편집자주]더들리 …

검색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