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한국의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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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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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교계 단체 성명서 발표
미주 한인 기독교 단체들이 한국 국회에서 정의당이 발의한 소위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는 미주기독교총연합회(회장 민승기),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 청교도400주년기도운동(대표 회장 한기홍 목사), 자마(대표 강순영 목사), 중남미지역 교회연합(대표 김상돈목사), 캐나다지역 교회연합(대표 임현수 목사) 등이 함께 준비했다.
이 단체들은 성명서에서 조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포괄적 차별 금지법의 유해성을 알리고, 미주 지역 4,000여 교회와 100만 성도들에게 조국의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때라고 강조했다. 문의: 강태광 목사(청교도 400주년 기도운동사무총장/323-578 7933), 이성우 목사(성시화 운동 상임본부장/213-675-6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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