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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1/5 미만, 삶의 목적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
기독교 신앙과 성서에 기초한 소명과 목적 의식 열망하기도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는 미국인들은 20%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Photo: Sharefaith/Pexels)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1/5 미만이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애리조나기독교대학(Arizona Christian University)의 문화연구센터에서 나온 "American Worldview Inventory"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다수는 인간의 목적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믿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00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실시된 설문 조사 결과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의 86%가 인간에게는 "보편적, 공통의 목적"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66%는 자신이 "고유한 존재이며, 하나님이 주신 소명, 또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인간의 보편적인 목적이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라고 대답한 사람들은 18%에 불과했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자기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생각하는 미국인의 71% 중에서도 20% 미만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라는 성서적 견해를 받아들이고 있다.

그 결과, 그리스도인을 포함한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자신의 독특한 목적을 믿고 있지만, 그 중심에 하나님에 대한 헌신이나 사랑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바나 그룹(Barna Group) 설립자인 조지 바나(George Barna)는 성명서에서 기독교 신앙과 인간의 목적이 가진 “연결성이 끊어지고 있다"며, "하나의 국가로서 우리는 우리나라의 역사적 기독교 신앙과 하나님에 대한 성서적 이해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목적과 소명과 아이디어를 갈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미국인들은 인간의 존재를 의미있게 만드는 기본적인 성경적 아이디어를 고수하고 있는 동시에 그들의 행복이나 목적에 관해 이야기할 때 하나님이나 그분의 존재에 대한 의존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이번 조사에서 다음의 내용이 밝혀졌다.

미국인의 약 18%는 그들 인생의 목적이 “신체적, 지적, 정서적, 영적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0%는 “인류 발전을 더 앞당기게 하거나”, 또는 “장수와 건강한 삶”이라고 대답했다.

복음주의자들의 47%는 인생의 성공이 “하나님께 대한 일관된 순종”을 포함한다고 믿었다.

정치적 보수주의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에 목적을 주셨다"고 말할 확률이 정치적 자유주의자들보다 3배나 높았다.


KCMUSA.org
KCMUSA 제공 (원문보기)
[2020-05-08 14: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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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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