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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들 전도와 선교보다는 우선 섬김과 봉사
온라인 예배드리지만, 섬김은 오프라인으로

교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고통과 죽음의 소식 한 가운데서도 더 궁핍한 이웃들을 섬기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이 추세를 명확히 알기 위해 휘튼 칼리지에 있는 빌리그레이엄센터 회장인 에드 스테쳐(Ed Stetzer)는 목회자와 교인들에게 그의 교회의 봉사 활동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들의 응답이 위기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교회의 본래 사역에 더욱 충실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일부 교회는 지역 사회에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위스콘신 주 그린 베이의 한 교인은 자기 교회가 수백 통의 시리얼 박스를 구입, 지역 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에게 전해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샬럿에 있는 트렌스포메이션 교회(Transformation Church)의 더윈 그레이(Derwin Grey) 목사는 그의 교회가 325가족에게 음식 상자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다른 교회들은 노인들과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있다. 댈러스에 있는 한 교회는 70세가 넘은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그들에게 필요한 식료품 목록을 작성했다. 그런 다음 식료품을 주문하고 배달하게 해서 시니어들이 집을 나서지 않아도 음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버밍햄의 한 교회도 노인들과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스테쳐는 또한 많은 교회들이 그들의 지역에서 중단한 각종 서비스를 인계했다고 보고했는데, 여기에는 도시락 배달과 학교 점심이 포함되었다.

교회들은 또한 스테쳐에게 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 종사자들에게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했는지 알려주었다. 조지아 지역의 두 교회는 지역병원의 의사, 간호사 및 의료진에게 커피와 칙필라(Chick-Fil-A) 버거를 제공했다. 내쉬빌의 한 지역 교회는 건강관리 노동자(healthcare workers)의 자녀들을 돌보는 유아교육자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있고, 채터누가(Chattanooga)에 있는 한 교회는 응급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달라스 근처에 여러 개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레이크 포인트 교회(Lake Pointe Church)의 조쉬 하워튼(Josh Howerton) 목사는 자기 교회 교인들이 어떻게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었는지 이야기했다. 교인들은 자기 집 뜰에 “자기 격리?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연락하십시오”라는 사인을 붙였다. 그 사인에는 자기들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놓았다. 하워튼은 스테쳐에게 자기 교회는 또한 헌혈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들이 종료 된 곳에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회들은 또한 온라인 예배를 시청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을 위한 주요 플랫폼 중 하나가 일요일에 400% 증가했다. 교회들은 주일 예배를 올렸을 뿐만 아니라, 기도의 시간을 주도하고 헌신을 나누었다. 많은 목회자들은 또한 위기에 처한 교인들을 점검하기 위해 각종 IT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KCMUSA.org
KCMUSA 제공 (원문보기)
[2020-03-26 17: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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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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