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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 적극적인 부모의 교회선택 기준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영적 선물은 부모의 믿음


▲교회 학교 프로그램이 교회 선택의 최우선 조건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응답. (도표1: Barna Group)

바나리서치의 새 조사에 따르면 ‘교회 생활에 적극적인 크리스천 부모’의 거의 60%, 곧 10명 중 6명은 자녀 교육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교회를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회 생활에 적극적인 크리스천 부모’란 지난 한 달 동안(축일이나 특별 행사를 제외하고) 교회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성서는 하나님의 영감받은 말씀이며 세상에 관한 진리와 지혜를 담고 있다는 점에 강하게 동의한다. 또 예수 그리스도가 죄와 죽음을 정복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에 대해서 강력히 동의한다. 또 오늘날 그들의 삶에서 여전히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께 개인적으로 헌신하고 있다는 사실에 강력히 동의하고, 자녀에게 믿음을 전하고 싶다는 데 동의하는 사람들이다.

지난 주 목요일 발표된 바나 그룹(Barna Group)의 보고서에 따르면 “매우 참여도가 높은” 크리스천 부모의 58%가 어린이 프로그램을 “현재 교회를 택한 주된 이유”라고 대답했다.

바나는 “이러한 결과는 교회가 강력한 기독교 가정을 끌어들이고, 그들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동교육 프로그램이 교회의 가정사역의 핵심 부분이 되어야 함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어린이 프로그램이 교회 선택의 주된 이유였는가?”를 물었을 때 “참여도가 매우 높은” 응답자의 22%는 이에 대해서 “강하게 동의한다”고 답했으며, 36%는 “약간 동의한다”고 답했다.

반면, 참여도가 높은 응답자 들 중 24% 정도가 이 질문에 “그리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18%는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기혼 부모의 자녀의 64%가 매주 교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싱글 부모의 자녀 51%보다 상당히 높았다고 밝혔다.

지난 몇 년 동안 바나리서치는 신앙적 지도자와 부모가 묻는 가장 큰 질문 중 일부에 초점을 맞춰 어린이의 신앙 형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이들이 묻는 것은 “어린이들의 신앙 형성에 책임적인 존재는 누구인가? 영적 발전에서 있어서 신앙적 유산은 어떤 역할을 하나? 가정에서의 행복과 믿음의 관련성은 무엇인가?”이다.

일관된 교회 출석 및 활동 참여

자녀와 함께 정기적으로 교회 출석하는 것은 부모들에게는 도전이 될 수 있다. 가족이 얼마나 자주 교회를 가고 있는가? 일반적으로 한 번 이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어느 지역에 있든지 관계없이 적극적인 크리스천 부모 약 5명 중 3명은 매주 자녀들과 함께 교회에 참석한다고 응답했다. 이것은 미 서부와 북동부(일반적으로 교회가 많지 않은 곳)와 마찬가지로 남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가족이 교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것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기혼 부모의 자녀의 3분의 2(64%)가 매주 교회에 참석하는데, 이는 싱글 부모의 자녀 절반(51%)과 비교된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전형적인 싱글부모의 일주일 동안의 노동과 육아 요구가 교회 참석처럼 그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가족 활동보다도 시간과 에너지가 덜 드는 것으로 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주말 양육권과 관련된 아이들의 이동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매주 교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보고한 10명의 크리스천 부모 중 6명은 교회에 대한 그들의 높은 참여가 가족생활의 다른 영역에도 반향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예배 공동체에서의 그들의 신실함은 다른 신앙 형성 활동과 관련이 있다. (크리스천들에게 한정되지 않은 활동에서는 교회 참여에 적극적인 가정의 아이들과 덜 참여하는 가정의 아이들의 행동은 비슷해 보였다.)

예를 들어, 교회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어린이는 교회 밖에서도 성경을 읽고, 주일 예배 이외의 교회 활동(예를 들면 성서공부, 여름 캠프 또는 어린이/청소년 행사)에 참석하고 가족과 함께 기도생활을 한다. 그들은 또한 봉사활동과 자원 봉사활동에 참여할 가능성이 두 배나 높았다.


▲교회 활동과 가족 활동에 관한 자녀들의 참여도. (도표2: Barna Group)

놀랄 일은 아니지만, 교회 참여에 적극적인 부모 5명 중 3명은 지금까지 자녀의 영적 형성에 매우 만족한다(61% 대 51%). 그들은 또한 자녀의 신앙 발전을 위해 교회에 의존할 가능성이 더 높다(72% 대 63%). 이에 비해 교회 참여도가 적은 부모는 대가족을 자녀의 신앙발전의 열쇠로 생각할 가능성이 더 높다(39% 대 30%).

이번 조사를 함께 연구한 에버그린 육아과정 개발자인 헤티 브릿츠(Hettie Brittz)는 “영적 개발은 도덕적 개발 단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옳고 그름, 안전과 불안전, 좋고 나쁨 등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들에 대한 가치를 정립하는 어린 시절 후반기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부모로서 하나님의 공의와 용서를 일관된 방식으로 모두 보여주는 것이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영적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바나리서치는 2018년 9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온라인 패널을 사용하여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샘플에는 6~12세 아동의 기독교 신앙에 관여하고 있는 508명의 기독교 부모가 포함되었다. 이 표본의 오차 한계는 95% 신뢰 수준에서 +/- 4.2 % 포인트.


KCMUSA.org
KCMUSA 제공 (원문보기)
[2020-02-07 15: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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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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