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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휴스턴 섹스로봇 금지, 목사들 "섹스로봇이 가족 해체" 우려

▲섹스로봇 사진: FOX 26

섹스로봇을 제작하는 회사가 10월 초 휴스턴에서 섹스로봇 업소를 열고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휴스턴 시당국의 저지로 이 계획이 무산됐다.

휴스턴 시의회는 이번 수요일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섹스로봇의 사용을 금지하는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폭스(Fox 26) 뉴스는 캐나다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킹키스돌스(KinkysDolls)이라는 회사가 휴스턴에서 섹스로봇 업소를 운영하려던 시도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왔는데, 이 회사는 미국에서 첫 번째 섹스로봇 성매매 업소를 열 계획이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일 휴스턴 시의회는 섹스로봇 업소 규제를 위한 새로운 법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는데, 법안에는 규제대상인 '성인 오락시설'에 '사람을 본따서 만든 기구', 즉 로봇이 새롭게 포함됐다. 휴스턴 시당국은 매장이 들어설 건물에 허가를 내주지 않고 버티면서, 동시에 새로운 규제 법안을 만들어 섹스로봇 업소가 아예 문을 열지 못하도록 막은 것이다.

그레그 트래비스(Greg Travis) 시의원은 "그들은 우리 도시에 이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도시에 오려고 했다. 이제 이 문제를 분명히 매듭지어야 한다"고 말하고, 브렌다 스타디그(Brenda Stardig) 의원도 "섹스로봇의 사용이 성인들의 합의 하에서라면 당신의 침실에서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비즈니스 영역에서라면 시의회가 관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종교 지도자들을 포함한 커뮤니티 지도자들은 이번 화요일에 섹스로봇 성매매업이 가족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스스로를 베가(Vega) 목사라고 밝힌 한 남자는 그런 사업은 "가족을 해체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으며, 휴스턴에 거주하는 텍스 크리스토퍼(Tex Christopher)는 "성경은 한 남자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하나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한 남자가 로봇과 하나가 되는 것이 결혼이나 성관계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휴스턴 종교 비영리단체인 엘리야 라이징(Elijah Rising)이 킹키스돌스이 도시에서 활동하지 못하도록 요구하는 탄원서에는 13,000명 이상이 서명했다.

이 단체는 "성매매업을 없애려는 목적을 가진 비영리 단체로서 우리는 섹스 구매자가 성을 사기 위해서 포르노 사진에서부터 시작해서 스트립바까지 나아가게 되는 과정을 보았다. 섹스로봇 매춘은 궁극적으로 건강한 섹스에 대한 이해에 해를 끼치고, 매춘과, 여성과 어린이의 성 착취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주장했다.

몇몇 기독교 윤리학자들은 인간이 로봇과 성관계를 가지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면서 로봇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세인트루이스대학의 건강관리윤리센터의 매더 엔도우드 부교수는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비협조적이고 비합의적인 성행위는 상호간의 헌신적인 사랑과는 상반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 아닌 로봇과의 성행위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두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성적으로 표현하고, 자신뿐 아니라 상대방까지 배려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독교인들에게는 적어도 로봇 섹스와 관련해서는 큰 의문점이 제기된다. 상대방을 단지 물건으로만 취급하거나 사람의 만족을 위한 도구로 로봇을 이용하는 성행위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된다. 로봇과 같은 대상과의 성행위를 계속 지속한다면 배우자나 미래의 파트너이든 상관없이 실제 인간에게도 로봇과의 성행위와 같은 행태들을 요구하게 된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킹키스돌스(Kinkys Dolls)' 대표인 유발 가브리엘은 "반발을 예상했다"면서도, "섹스로봇 업소가 성매매와 인신매매를 부추길 것이라는 반대 주민들의 주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업체 측은 "휴스턴에서 개업을 못 하게 된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는데, 앞서 '킹키스돌스'측은 오는 2020년까지 미국 전역에 섹스로봇 업소 10개 지점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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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USA 제공 (원문보기)
[2018-10-05 16: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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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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