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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캘리포니아 치노의 메가처치 담임 자살시도 끝에 사망

▲지난 주말 앤드류 스토클라인 목사가 우울증과 불안과 싸우다가 끝내 자살했다. 사진: facebook

캘리포니아 치노(Chino)에 있는 인랜드힐스 교회(Inland Hills Church)의 앤드류 스토클라인(Andrew Stoecklein) 목사(30세)가 지난 25일 교회에서 자살기도를 한 후에 사망했다. 그는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앓고 있었다.

앤드류 스토클라인 목사는 그의 아버지가 세운 인랜드힐스 교회에서 지난 금요일 자살을 시도, 그 이튿날 사망했다.

교회 관계자는 지난주일 담임목사가 사망했다는 성명을 발표했지만 그가 교회에서 자살을 시도했다고 공개하지는 않았으며, 언론이 이를 확인하려 하자, 크리스 목사로만 확인된 교회 관계자는 이 상황에 대해서 즉시 답변을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치노 경찰청의 범죄예방 관리자인 탐린 올덴(Tamrin Olden)은 정식 경찰 보고서에서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경찰은 지난 금요일 오전 11시 8분경에 스토클라인의 자살 시도에 대해 교회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덴은 "어떤 사람이 전화를 걸어 교회에서 사람들이 스토클라인 목사를 만났거나 또는 그를 발견했다고 말했지만, 그가 어디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면서, "그는 목사가 교회 건물 어딘가에 있지만 정확히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녀는 또한 30세의 이 목회자가 어떻게 죽음을 맞이했는지에 대해서 밝히길 거부했다.

아내 카일라와 세 아들을 남겨둔 스토클라인은 휴식에서 돌아온 후 약 2주 만에 자살했다. 그는 우울증과 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자발적으로 4개월간의 휴식 시간을 가졌었다.

스토클라인은 8월 12일에 휴식에서 돌아와 처음 맞은 주일 예배에서 교회가 재정적으로 튼튼하고, 기록적인 출석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2015년에 암으로 사망한 후, 5월에 30세가 된 스토클라인은 이 메가처치의 담임으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했었다. 그러나 그는 지난 4월 그의 정신건강이 정신 분열로 이어질 수 있는 합병증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이번 3월에 해외여행 중에 공포와 불안증을 겪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나는 3주간 인도와 아프리카에 지내기 위해 여행을 가야 했다. 비행기를 타고 항공을 날고 있을 때 공황 발작과 불안 발작을 경험했다. 나는 정신과 의사와 이야기를 했고, 인도에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며칠 후에 나는 7번의 부활절 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고 말했다.

성 금요일에 그는 교회에서 극단적인 공황 발작을 경험했다.

"첫 번째 예배를 집전하는 동안 경비원 중 한 명은 나를 따라 다니며 사무실의 화장실 바닥에서 극단적인 공황상태에 빠진 나를 발견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때 내게 좋지 않은 일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부활절을 무사히 보냈다."

그러나 4월에 장로들은 그에게 휴식시간을 가질 것을 요청했었다.

스토클라인의 추도식에 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KCMUSA.org Young Cho 기자
KCMUSA 제공 (원문보기)
[2018-08-29 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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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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