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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트럼프 복음주의 지도자 1백명 초청 국빈만찬 개최
“지금 우리는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다"
"트럼프의 중간선거 돕기 위한 지지 모임 아니냐"는 비판도 


▲월요일(27일) 저녁 백악관에서 열린 저녁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복음주의 리더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twitter/@scavino45

월요일 저녁 약 1백 명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초대된 백악관 국빈 만찬은 마치 교회 기도회로 비유될 수 있을 만큼 기도가 넘치는 자리였다.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위한 "국빈 만찬"이라고 불리는 이 행사는 특별히 복음주의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서 열렸다. 만찬에는 프랭클린 그레이엄, 제임스 돕슨, 그렉 로리와 같은 유명한 인물을 포함해 트럼프 정부에 비공식적으로 조언을 해준 수십 명의 복음주의 목회자, 전도자 및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만찬에는 또 마이크 펜스 부통령, 벤 카슨 국토안보부장관, 알렉스 아자르 보건복지부장관, 샘 브라운백 국제종교자유 특사가 참석했다. 이 행사는 영부인 멜라니아가 공식적으로 주최했다.

트럼프는 참석자들에게 "우리는 오늘 신앙, 가족, 자유라는 미국의 유산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왔다.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최근 몇 년간 지난 정부는 종교 자유를 약화시키려 했지만 신앙 공동체에 대한 공격은 끝났다. 우리는 그것을 끝냈다"라고 선언했다.

트럼프는 계속해서 자신의 행정부가 2016년 대통령 선거에서 그가 승리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준 보수주의적 복음주의 지도자들에게 한 약속을 지킨 것을 자랑했다.

트럼프는 그의 행정부가 낙태나 동성애 결혼에 반대하는 보수주의자의 종교적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여러 단계를 취했으며, 전세계적인 종교적 박해에 대해 어떻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트럼프의 영적 조언자인 폴라 화이트(중앙)와 트럼프의 선임 고문이자 사위인 자레드 쿠슈너가 8월 27일 백악관에서 열린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Johnnie Moore

저녁 식사 전에 트럼프는 텍사스 메가처치 목사인 잭 그레이엄, 프랭클린 그레이엄, 제리 팔웰 2세, 미국 기독교협의회의 팀 클린턴 등 소수의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그들의 아내들과 개인적으로 만났다. 플로리다의 TV 복음전도자인 폴라 화이트와 그녀의 아들도 이 작은 모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 주 플라노에 있는 프리스톤우드침례교회의 담임목사인 잭 그레이엄은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저녁 식사 중 복음주의 지도자들에게 마이크를 주어서 그들의 생각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레이엄은 목회자들은 35~40분 동안 지난 18개월 동안 트럼프 행정부가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의제를 진전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이 종종 "진리의 힘"을 말하도록 부름받았지만, 이날은 "권력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말하도록 부름받은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그레이엄은 그 자리는 마치 간증 모임 같았다"고 덧붙이면서, “그들은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표현하면서 우리가 트럼프 정부에 얼마나 감사하는지를 말하기 위해서 일어선 사람들 같았다. 그 자리는 마치 교회에서의 모임과 매우 흡사했다”고 전하고, "그 방 안에 수많은 설교자들과 기독교 지도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그 자리에 있었음을 확신했다. 성경은 읽혀지고 특정 구절들이 대통령에게 주어졌으며, 진리와 사랑이 전달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열린 대화의 시간’에 자기의 생각을 전한 사람들 중 일부는 2018년 중간 선거에서 부정적 결과가 트럼프의 첫 18개월 동안에 이룬 성과를 위태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복음주의자들은 ‘조심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레이엄은 "우리는 다가오는 날에 우리의 경계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우려는 이것이 영적 전쟁이며, 이것은 전투이며, 궁극적으로 전투는 적이 무릎을 꿇고 우리가 승리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대통령에게 매우 명확하게 우리는 그와 미국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패밀리온더포커스와 패밀리토크레디오의 창립자인 제임스 돕슨 박사는 저녁 식사가 "훌륭했으며" 백악관에 참석했던 그 어떤 만찬 자리와 달랐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지난 38년 동안 5명의 대통령을 섬겼는데, 오늘이 아마도 가장 흥분되는 자리이다”라고 말하고, “트럼프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우리에게 그와 그의 정부에 대한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적어도 15명의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이 선거운동 기간에, 그리고 그의 취임 이후 자신의 약속을 지키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돕슨은 또 “트럼프 정부가 인류의 존엄성을 수호하고, 종교의 자유를 지키고, 그가 임명한 판사들에 대해서, 그리고 이스라엘의 방위, 군대에 대한 지원, 교회의 언론의 자유를 부정한 존슨 수정안을 끝낸 것에 대해서 큰 감사를 전했다”며, 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위하여 중간 선거를 도울 것을 맹세했다. 우리는 대통령과 영부인 그리고 펜스 부통령과 그의 부인 카렌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했다. 나는 그 모임이 참석자들과 우리 대통령을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고 함께 격려하는 모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달라스의 메가쳐치의 담임목사이자, 트럼프의 가장 강력한 복음주의 지도자 중 한 명인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만찬이 거의 "캠페인 집회"로 바뀌었다며, “지도자들마다 일어서서 자기가 왜 트럼프 대통령을 지원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만찬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그의 아내 카렌이 제임스 돕슨(James Dobson)과 그의 아내 셜리(Shirley)와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 twitter / @vp

이 모임에 참석한 다른 유명한 복음주의자 지도자들은 패밀리리서치협의회 회장 토니 퍼킨스(Tony Perkins), 보수파 라디오 방송인 에릭 메탁사스(Eric Metaxas), TV 복음전도자 케네스 코플랜드(Kenneth Copeland) 메가처치 목사 젠트젠 프랭클린(Jentezen Franklin), 신앙과 자유연합의 랄프 리드(Ralph Reed), 메릴랜드 주교 해리 잭슨, 샌디에고 메가처치 짐 갈로우(Jim Garlow) 목사 남침례교총회(South Baptist Convention)의 전 총회장 로니 플로이드(Ronnie Floyd), 히스패닉 복음주의 지도자인 사무엘 로드리게스(Samuel Rodriguez) 목사이다.

한편 이번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위한 국빈 만찬은 좌파 성향의 기독교인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이 모임이 트럼프가 이번 중간선거에서 또다시 복음주의자들의 지지를 받기 위한 시도의 하나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비판자들도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위한 국빈 만찬이 최근 트럼프의 변호사 마이클 코헨(Michael Cohen)이 지난주 금융 관련 위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트럼프가 그에게 포르노 스타 스토미 다니엘스(Stormy Daniels)가 2016년 대선 기간 동안 트럼프와 가진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서 발설하지 않도록 막대한 돈을 지불한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함으로써, 국내에서의 입지가 불리해진 트럼프가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지지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비판하고 있다.

또 평소 교회의 개혁과 교회가 정치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해왔던 남침례교 총회 회장 그리어(J. D. Greear) 목사도 이 자리에 참석한 것에 대해서 비판의 소리도 나왔다. 그는 해명자료를 통해서 자신이 스스로 교단이 정치적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27일 밤의 백악관 만찬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는지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리어는 성명서를 통해 "나는 백악관으로부터 행정부가 신앙 지도자들을 만나기 위해 마련한 저녁 만찬에 참석해 달라는 초청을 받았다. 나는 모든 결정을 신중히 검토하고 정치적으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 여러 지도자들과 상의했다"고 주장하고, "그리고 나는 다른 지도자들의 말을 듣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 견해를 전하기 위해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독교 보수파 라디오 진행자이자 작가인 에릭 메탁사스도 ​​그리어의 참석에 의문을 제기한 좌파 기독교인 조나단 메리트(Jonathan Merritt)의 비판에 대해서 그리어 총회장을 옹호했다.

메탁사스는 트윗에서 "그 자리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말하고, "그 모임은 그에게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든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위한 것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이민과 난민 옹호에 교회의 참여를 촉구하고 인종 화해를 주장하는 앨라배마의 침례교의 지도자인 앨런 크로스(Alan Cross)도 그리어를 위한 변론에 나섰다.

크로스는 그리어가 트럼프 대통령이나 그의 행동을 지지한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없다고 말하고, "SBC 총회장으로서 초청받아서 참석한 것 같다. 나는 그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그리어를 옹호했다.

월요일 저녁 만찬자리에 참석한 로니 플로이드 전 남 침례회 총회장도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남침례교총회 총회장이 대통령의 초대를 받으면, 기꺼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자리에 있었던 지도자들은 하나님에 의해 미국과 세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이라고 역설했다.


KCMUSA.org Young Cho 기자
KCMUSA 제공 (원문보기)
[2018-08-29 0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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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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