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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청소년 3분의 1은 배타적 이성애자 아니다

▲수백만명의 젊은이들이 지난 2015년 9월 12일런던에서 열린 유스정상회의에서 그들의 세상의 미래에 관해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 출처: CREATIVE COMMONS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Z세대의 3분의 1, 특히 영국에서 16세에서 22세 사이의 청소년 중 3분의 1만이 스스로를 이성애자로 간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텔레그래프지의 보도에 따르면 Ipsos Mori에 의해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Z세대에 속한 사람들 중 66%만이 스스로를 "배타적인 이성애자"(exclusively heterosexual)라고 말했는데, 이는 모든 세대 중 가장 낮은 수치이다.

스스로를 이성애자로 응답한 사람은 밀레니엄 세대는 71%, X세대는 85%, 베이비 부머 세대는 88%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또한 베이비 부머 세대는 약 1%가 양성애자인 반면 Z세대는 거의 10%가 양성애자라고 응답했다.

또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양성애자로 분류 될 가능성이 더 높고 남성은 동성애자로 확인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연구는 덧붙였다.

이 보고서의 저자인 한나 쉬림톤(Hannah Shrimpton)은 "젊은이들은 오늘날의 소셜 테크놀로지를를 통해서 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훨씬 더 많이 노출 돼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특히 이 세대의 젊은 세대는 단순한 양성주의자 및 고정된 정체성으로 여겨지던 성(gender)에 대한 훨씬 더 광범위하게 질문을 받았으면서 성장해 왔다. 이것은 새로운 것이며 성별, 섹슈얼리티 및 아이덴티티에에 관한 훨씬 광범위한 측면에 대한 보다 폭넓은 관점을 갖게 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작년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의 적어도 150개 학교의 학생들은 "성 중립적인 유니폼"을 입고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생물학적 성과는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스커트 또는 바지를 입을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추세는 Z세대에 대해서 어떤 사역을 펼칠 것인가를 고민하는 미국의 교회들과 부모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난 2월 조지아에 본부를 둔 "Impact 360 Institute"의 조나단 모로우(Jonathan Morrow)는 부모와 교회가 Z세대의 요구에 어떻게 응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묘사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Z세대는현대 미국 역사에서 가장 비 기독교적인 세대이다.

Impact 360 Institute가 후원하는 바나그룹의 한 연구에 따르면 올해 초 Z세대의 59%가 스스로를 기독교인 또는 가톨릭 신자로 응답했지만, 그러나 Z 세대의 4%만이 진정한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모로우는 "우리는 그들을 즐겁게 하고 있지만 그들을 훈련을 해본 적이 없다. 많은 교회가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나는 그 모든 것이 젊은이들을 예수의 평생 제자를 양성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 훈련에는 시간과 목적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KCMUSA.org Young Cho 기자
KCMUSA 제공 (원문보기)
[2018-07-09 16: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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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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