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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교회 총격사건으로 "교회 보안 세미나" 폭발적 인기
보안 지나쳐 '보호를 받는 건지', '감시를 당하는 건지...'


▲최근 교회 보안 세미나가 열린 텍사스 주 플라노(Plano)에 있는 41,000명 규모의 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Presstonwood Baptist Church) 내부 장면(FACEBOOK)

지난 화요일(5일) 텍사스 주 플라노에 있는 잭 그레이엄 목사의 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에서 교회 보안에 관한 무료 세미나가 열렸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고 한다.

프레스턴우드 교회의 임원인 마이크 버스터(Mike Buster)는 기독교 포스트(Christian Post)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교회에서 열린 화요일 세미나에 700명이나 참석했으며, 교회는 참석자들의 요구에 따라 다음주 화요일인 12월 12일에 두 번째 세미나 일정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전에 이것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이것은 텍사스 남부 지역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명백한 반응이며, 우리가 교회 보안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교회가 있으며, 우리는 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텍사스 남침례회 교단과 제휴하고 있지만 침례교회만이 아니다. 가톨릭, 감리교, 루터교, 스페인 교회, 한인 및 다른 인종 교회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우리는 수천 개의 교회를 돕기 위해 무엇인가 하고 싶다. 대부분의 [작은 교회들]은 교회 보안 문제에 대해 결코 생각하지 않았지만, 서덜랜드 스프링스에서 일어난 일은 작은 교회들이 표적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버스터는 노스 캐롤라이나와 뉴멕시코처럼 먼 지역에서 온 교회 지도자들은 아칸소와 루이지애나와 같은 남동부 지역의 다른 주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그들의 교회를 더 잘 보호 할 수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고 설명했다.

많은 소규모 교회들의 경우 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가 수행하는 많은 보안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규모나 예산이 없을 수도 있지만, 세미나의 목표는 교회가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어떻게 건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지를 공유하는 것이다.

버스터는 "우리는 대부분의 교회들은 우리가 가진 보안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들은 그것에 대한 자료들조차 가지고 있지 못하다"며, 보안은 오늘날 "모든 교회를 위한 필수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그것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한다면, 교회의 보안을 위해 자원 봉사자들을 훈련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교회들 중 대부분은 총격 사건의 대상이다." 그는 계속 말했다. 그는 "교회의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리 교회들 중 80%가 교인수 100명이거나 그 이하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교회는 1만명을 가진 교회도, 50명이 교인인 교회도 있다. 그러나 모든 교회는 자기 교인들을 지킬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인이 40,000명 이상인 프레스턴우드교회는 남침례회 연맹의 전 회장이었던 그레이엄이 이끌고 있으며, 교회 재산과 회중들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 단계를 밟고 있다.

버스터는 주일 예배와 수요일 예배와 특별 교회 행사 기간 동안 교회가 지역 경찰을 고용하여 건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회 건물이 열려 있을 때 항상 교회에 최소한 1명 이상의 제복 경관이 근무하고 있다.

여러 명의 제복을 입은 경찰들과 경찰 차량에 더하여, 교회는 연중 무휴 24시간 출석하는 계약된 보안 팀을 고용하고 있으며 24시간 감시도 실시하고 있다.

많은 소규모 교회들이 계약된 보안 경찰을 고용하거나 경찰 보호에 지불할 여력이 없지만 보안에 있어 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

하나는 예배 도중 안전한지를 계속 점검할 수 있는 자원 봉사팀을 구성하는 것이다.

"프레스턴우드에서는 모든 것이 여기 주차장에서 시작된다. 보안 팀과 함께 지속적으로 감시, 관찰 및 지원하는 자원봉사 팀을 운영하고 있다. 교회 건물의 문마다 보안을 책임질 봉사자들이 있다"라고 버스터는 말했다. 그는 "그들은 문을 열어주는 것 이상으로 감시, 주목, 관찰한다. 또 우리의 예배 안내자들은 교인들이 그들의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관찰하고 도우며, 수시로 보안 담당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고 말했다.

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의 자원 봉사 팀은 전직 경찰과 공식 훈련을 받은 사람들로 구성된다. 이 메가쳐치에는 또한 좌석의 각 구간마다 돌보는 자원 봉사자가 있다. 즉, 그들은 4 ~ 5열 정도 떨어져 앉아서 자기 구역의 사람들을 관찰한다.

버스터에 따르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교회가 배경 조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위협은 단지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받는다. 우리는 스크린 체크와 백그라운드 체크를 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다"고 주장했다.

버스터는 프레스턴우드교회가 텍사스의 남부, 동부 및 서부 지역에서도 보안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자원이 없고, 달라스에서 열리는 교회 보안 세미나에 누군가를 파견할 수없는 교회를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그 교회가 있는 지역으로 다가가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윌리암슨 카운티 보안관 사무처가 주최한 텍사스 주 조지타운의 셀레브레이션 교회에서 열린 "보안 정상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약 1,000명에 이른다.

윌리암슨 카운티 보안관 사무처의 대변인인 패트리샤 구티에레스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서덜랜드 스프링스에서의 비극적인 총격사건 이후 우리는 교회와 사람들에게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교육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교회 보안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했다.


KCMUSA.org Young Cho 기자
KCMUSA 제공 (원문보기)
[2017-12-06 16: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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