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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케 목사 고별 메시지 “우리시대는 방탕한 자녀가 아니라, 방탕한 부모가 문제”

▲본케 목사가 나이지리아에서 고별성회를 갖고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출처: FACEBOOK

복음전도자 라인하르트 본케 목사는 지난 주말에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그의 고별 복음성회에서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이 메시지에서 그는 부모들에게 자녀들이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하라고 촉구했다.

“우리는 두뇌로 이해하지 못하고 마음으로 이해한다. 그게 바로 신의 형상이다”라고 본케는 5일 밤 동안 계속된 이 성회에서 말했다.

전도자는 계속해서 “천국에 가고 싶다면 예수님께 나아와야 한다. 그분은 당신의 본성을 바꿀 것이며, 모든 악습을 바꾸어줄 것이다”라며, “평화가 당신의 가족에게 올 것이며 부모님이 예수님을 영접하면 자녀들도 따라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1974년 이래 7,600만명의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다고 알려진 독일 출신의 본케 목사는 나이지리아 관중들에게 다음의 이야기를 전했다.

“술고래인 아버지가 있었다. 그날은 일요일이었다. 아버지는 맥주 집에 가고 싶었지만 그의 어린 소년이 같이 있었다. 밖에는 큰 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아들에게 ‘내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 머물러 있어라’라고 명령했다. 아버지는 술을 마시려고 떠났고, 아들을 잊어 버렸고 모든 것을 잊어 버렸고 술 마시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열렸고, 그는 아들이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아들아, 내가 어디로 갈지 말해주지 않았는데, 내가 여기 있는 걸 어떻게 알았니?’라고 묻자, 그 소년이 대답했다. ‘아주 쉬웠어요. 내가 문을 열었을 때 진흙 속에 있는 아버지의 발자취를 보았고 내 발을 그 발자국에 넣었어요. 그래서 지금 내가 여기에 서 있는 거에요.’”

본케는 특히 군중들 속에 있는 부모를 향해 이야기하고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당신이 죄를 지으면 당신의 자녀들은 당신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 시대에는 방탕한 아들이 아니라, 방탕한 부모들이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그들을 찾기를 바란다.”

올해로 77세 된 본케 목사는 “모든 나라를 위한 그리스도의 사역”이란 단체의 설립자로, 이번 고별 복음성회에서는 젊은 전도자들에게 그의 사역을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본케의 사역은 아프리카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으며, 2000년 라고스 밀레니엄 전도대회에서 6백만 명이 그의 메시지를 듣고, 그 중 340만 명이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본케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하나님께서 하신 이처럼 놀라운 일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나이지리아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라”라고 말했다.

“당신이 이 나라에서 행해진 집회들을 돌아본다면, 그것이 정말로 놀라운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다. 나는 하나님의 모든 계획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며, 그의 고별전도집회가 전세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고스에서 열린 본케의 마지막 복음성회에 관한 비디오는 유튜브로도 볼 수 있다.




kcmusa.org Young Cho 기자
KCMUSA 제공 (원문보기)
[2017-11-14 1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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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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