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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 생일 맞은 빌리 그레이엄 축하영상
릭 워렌, 래리 킹과 다른 유명 인사들
“빌리 그레이엄의 영향으로 
삶의 포커스를 그리스도에게로”



빌리 그레이엄 전도단과 사마리아사람의 지갑의 회장인 프랭크 그레이엄이 지난 7일 99세 생일을 맞은 아버지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근황을 담은 비디오를 공개했다.

99세가 된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성경을 매일 읽으라"고 촉구했다.

그레이엄은 비디오에서 자신은 “사람들의 영적 각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며 “이 영적 각성은 사람들이 그들의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께 내어 놓을 때만이 일어날 수 있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예수를 따르는 삶이란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도우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생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사랑, 부드러움, 인내”에 초점을 맞춘 그런 “깊이 있는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성령이라며, 신약성서에 나오는 누가복음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하면서, 매일 성경을 읽으라고 촉구했다. 구약의 경우는 창세기 1 절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제안하고, “무릎을 꿇고 당신과 하나님이 친밀한 친구가 될 때까지 기도하라”며, 그런 관계에서 나오는 “기쁨과 평화”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같은 비디오에서 몇몇 목회자, 저널리스트, 그리고 노스캐롤라이나 복음 전도자인 빌리 그레이엄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의 99세 생일을 축하하면서 그의 삶과 사역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했다.

남 캘리포니아의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는 빌리 그레이엄은 “겸손, 성실성, 관대함, 이 세 가지 모두를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폭스뉴스, CNN, NBC의 전직 뉴스 앵커인 그레타 반 서스테렌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가 미국의 목사라고 말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지나치게 과소평가된 것이다”라고 논평했다.

TV와 라디오의 사회자인 래리 킹은 “그레이엄이 평생 한결같이 예수님께 헌신했다”며, “그의 결론은 항상 ‘그리스도는 당신의 구세주이십니다.’ ‘그리스도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스도는 나와 함께 있습니다’였다”고 회상했다.

기독교 음악가 마이클 W. 스미스는 “그레이엄은 종종 사회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들의 명단 속에 들어 있었다”고 지적했고, 텍사스에 있는 메가쳐치인 오크 클리프 바이블 휄로쉽교회의 토니 에반스 목사는 그레이엄을 “영적 선포와 영적 순결함의 모델”이라고 불렀다.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가족으로서 우리는 아버지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아버지가 보거나 듣는 데 문제가 있지만 그러나 그의 건강은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빌리그레이엄전도단이 그레이엄 목사의 100번째 생일이 될 때까지 그레이엄 목사의 인생에서 보여준 특별한 사역을 10년씩 나누어서 그 의미를 되돌아보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뉴욕시에서 열렸던 아버지의 16주 복음주의 십자군 전도운동, 전세계 복음전도에 미친 영향, 그리고 아버지의 십자군 전도운동으로 삶이 영원히 바뀐 사람들의 개인적인 증언과 같은 것들이 강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에 우리는 billygraham.org와 매거진 디시즌에 특별한 내용을 실을 예정이다. 아버지는 항상 초점이 자신이 아닌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있기를 원하신다. 아버지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전세계 사람들의 삶 속에서 행하신 놀라운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kcmusa.org Young Cho 기자
KCMUSA 제공 (원문보기)
[2017-11-09 14: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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