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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성례전의 참여와 분배 인쇄
김충환교수 (호남신학대학교 예배학) 2004.12.24 조회 : 7867
성찬에 있어서 축성된 요소에 참여하는 것은, 모임의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그리스도 안에 그리고 그 안에서 친교와 교제를 갖는다. 자세와 마찬가지로 참여와 분배의 방법은 시대에 따라 그리고 교회마다 달라진다.
기독교 교부 시대에 예배자들은 그들의 손으로 떡을 받았다. 그러나 성잔에 손을 댄다는 기록은 나타나지 않는다. 예루살렘의 키릴루스나 요한은 4세기의 관습을 다음의 말과 함께 묘사한다.

"여러분이 그 곳에 나타날 때, 당신의 손목을 뻗거나 손가락을 펴지 말고 오라. 그러나 하나님의 자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여러분의 왼손을 오른손 위에 두도록 하라. 그리고 여러분이 완전히 예속된 몸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받아라. 그리고 아멘으로 답하라. 성스러운 몸의 접촉과 함께 조심스럽게 여러분의 눈을 감으라. 그리고 나서 그것에 참여하라. 영성체 후, 그의 피의 잔이 다가올 때, 여러분의 손을 앞으로 뻗지 말고, 사모와 존경의 자세로 앞을 향하여 굽히라. 그리고 아멘이라고 말하라. 그리스도의 피를 받아들임으로써 완전히 깨끗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피를 받아들임으로써 완전히 깨끗하게 된다. 그로부터 나오는 촉촉함이 여러분의 입술에 남아 있는 동안 여러분의 손으로 가볍게 입술을 대면 여러분의 두 눈과 얼굴과 다른 감각들이 새롭게 된다."

6세기 말 이전에는 여성들이 맨손으로 떡을 받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고, Ordo Romanus Ⅵ(로마 카톨릭 교회 예식서)는 단지 감독과 성직자 그리고 부제에게만 허용했는데, 외형적으로 이것은 욕구로부터의 보호가 불경이나 미신적인 것으로 사용하는 것에서 신성함을 갖는다. 이러한 관습은 1549년 공동 기도서(BCP)에 의해 명령되지만 그 후 삭제되었다. 13세기까지 서방 교회에서는 성찬시 잔을 받는 것이 실수로 포도주를 흘린다는 이유로 사라지게 되었다. 이에 대한 반대가 보헤미아의 후스파(Hussites)에 의해 생겨났고, 종교 개혁자들은 떡과 잔이 다 주어지는 성찬이 성경적인 근거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비록 그 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평신도들에게 잔을 다시 허용한다."는 조처가 있었는데도 한 종류의 성찬을 고집했었다.
성찬의 또 다른 방법은 성찬의 떡을 포도주에 적시는 것인데, 이는 두 가지를 함께 주기 위해 떡을 포도주에 담근다. 이것은 7세기에 일반화되었지만 13세기 서방 교회에서는 잘못이라고 판정했다. 동방 교회에서는 약간의 포도주 방울을 떡에 뿌려 수저로 영성체하는 것이 보편적인 관습이 되었다. 오늘날은 위생적인 이유로 미국에서 종종 사용된다. 이와 비슷한 동기로 많은 비(非) 감독 교회들은 작은 개인 컵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성찬의 분배 또한 다양하다. 초대 교회 당시 예배자들은 신성한 장소(신전, 지성소)를 구별하는 난간 턱을 넘어섰다. 그리고 이것은 성공회, 정교회, 그리고 로마 카톨릭 교회와 같은 많은 교회에서 관습이 되어 계속되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영성체자들에게 성찬을 가져다 준다. 이러한 변화는 조합 교회 신자들과 감리교도들, 그리고 장로교도들에게 영향을 받은 영국 청교도들이 받아들였다. 네덜란드나 웨스트팔리아에 있는 어떤 장로교회는 그들의 자리에서 일어나 회중석이나 지성소에 있는 테이블에 둘러앉는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성찬 성례전 자세가 앉는 자세였음을 가리킨다.
아무튼 초대 교회에서는 서 있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이것은 알사스와 프랑스 그리고 스위스에 있는 많은 개신교 교회들에게 여전히 표준이 되어 있다. 무릎을 꿇고 받는 것이 11세기에서 16세기의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일반적이었고, 성공회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로 표준으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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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02:15:15 AM
황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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