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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생각은 문턱서 격퇴하라 인쇄
조갑진 교수 2007.06.20 조회 : 6449
악한생각은 문턱서 격퇴하라



마르틴 루터는 “새가 당신의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당신의 머리 위에 둥지를 트는 것은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릭 워런 목사는 이 말을 변형해 “사탄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 생각을 심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그 생각들에 안주하지 않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도록 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워런 목사의 해석은 옳지 않다고 본다. 예수님께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라고 하신 말씀에 비춰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우리는 구원받기 전에는 영의 기능이 죽고 육신의 소욕을 따라서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마음에 많은 죄를 짓고 살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구원받으면 영의 기능이 살아나서 영적 분별력이 작동하게 된다. 그래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존재가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또 생명의 주이신 주님의 뜻을 따르려고 애쓰게 된다.

그러나 그들의 삶의 시간과 공간에는 늘 유혹이 도사리고 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지만 육의 생각은 사망이라며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고 권면한다.

거듭난 성도의 영은 성령의 감화에 즐거워하고 사탄의 유혹에는 불편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과거와 달리 영의 생각이 더 활발해진다. 점점 육의 생각에서 멀어지고 영의 생각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탄은 여러 가지 악한 생각을 주입해 유혹하려 한다. 이럴 경우 즉시 생각의 문턱에서부터 단호하게 격퇴해야 한다. 악의 씨앗조차 몸 안에 들여놓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만약 악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받아들인다면 그 자체가 사탄의 시험에 든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려면 늘 주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우리 마음이 지배돼야 한다. 사랑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축복하는 마음, 기도하는 마음, 찬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가득해야 한다.

이럴 때 사탄이 악한 생각을 심을 여지가 사라지며 설령 악한 생각이 침입한다 하더라도 생각의 문턱에서 단호히 쫓아버릴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의 정결이 유지되고 성령 충만이 계속되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의 소금이요 빛인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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