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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 Home >> 칼럼 >> 박영자의 임산부부교실 2017년 03월 24일 10:44 (LA 기준)
칼럼블로그
번호 제 목 작성일
203 새끼를 버림으로 사랑의 극치를 나타낸 말코폴로양 어미
박영자의 임산부부교실 →블로그가기
2016.05.23
10:08:38
202 Author of LICK THE SUGAR HABIT and LICK THE SUGAR HABIT SUGAR COUNTER.
박영자의 임산부부교실 →블로그가기
2015.10.27
13:26:16
201 새 아빠 이해하기
박영자의 임산부부교실 →블로그가기
2015.08.25
11:02:27
200 신생아 엄마들의 흔한 걱정들
박영자의 임산부부교실 →블로그가기
2014.11.17
09:16:27

예방접종이나 발달 평가를 위하여 소아과 외래로 내원하는 아기 부모와 상담하다 보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경우가 상당부분 있고 흔히 알려져 있는 민간요법도 조금은 시정되어야 한다고 느끼게 된다. 신생아들은 너무나도 빠른 변화를 겪게 되므로 생후 수주동안 일어날 수 있는 현상들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불안감을 줄이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_ 호흡 양상

신생아가 숨쉬는 것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호흡이 고르지 못해서 10초 내지 15초간 숨을 쉬지 않으며 그런 다음 곧 긴 한숨을 내쉬거나 매우 가쁜 숨을 쉬기도 한다. 이것을 “주기적 호흡”이라 하는데 생후 한달간 (미숙아는 그 이상) 이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정상이므로 안심해도 된다.


_ 신생아의 감기

신생아는 코와 그 이후 부분의 공기통로가 매우 협소하기 때문에 분비물이 조금만 차도 “그렁그렁”하는 소리가 나고 숨을 잘못 쉬는 것처럼 보인다. 많은 엄마들이 신생아가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하여 병원을 찾거나 약국에서 약을 먹이게 되는데 상당히 큰 그렁거리는 소리나 코막힌 울음소리조차도 감염에 의한 경우는 거의 없다. 정상적으로 신생아는 숨쉴 때 입을 사용하지 않고 코로만 호흡하기 때문에 코의 점막이 부어오른 경우 호흡에 지장을 주게 되는데 이런 상황은 옷이나 담요의 보푸라기, 우유 찌꺼기, 담배연기, 향수, 헤어 스프레이 등의 일상 생활용품에서 유발된다. 그러므로 이런 자극인자들을 코에서 없애려 아기는 재채기를 하게 되는 것이다. 코가 막혀 불편해 보이는 아기는 주위의 깃털이나 보푸라기 등을 제거하고 청소를 자주하여 공기를 청결히 하고 엎어 눕히고 고개를 한쪽으로 돌려 숨쉬기 쉽도록 도와준다. 그래도 호전되지 않으면 생리 식염수를 한두 방울식 콧구멍에 떨어뜨려 분비물을 묽게 하여 재채기를 유발시킨 후 면봉이나 고무흡인기로 제거해 주면 된다.


_ 가래가 끓는 듯한 그렁거리는 소리

생후 한 달이 되면서 목에서 나는 그렁그렁하는 소리가 마치 가슴에서 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데 이때 아기는 소리가 나는 것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건강하고 기분이 좋아 보인다. 이것도 또한 감기에 의한 것이 아니며 염증에 의해 유발되는 것도 전혀 아니다. 생후 1개월이 되면서 침의 분비가 증가되어 삼킬 수 있는 양을 넘어서게 되고 목뒤에 고여있게 되어, 이때 지나가는 공기에 의해 시끄러운 소리가 형성되는데 손을 아기의 등에 대어보면 소리가 가슴이 아닌 목부분에서 진동되어 형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엎드려 잠이 든 경우는 소리가 작아지며, 이는 잠이 든 경우 침의 분비가 줄고 입속의 침이 볼을 타고 밖으로 흘러 내려 목에 고인 양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기 때문이다. 시간이 갈수록 침을 삼키는 양이 많아지게 되므로 그렁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약을 먹일 필요는 없다.


_ 딸꾹질

신생아 딸꾹질의정확한 원인은 잘 모르지만 해로운 것은 아니다. 딸꾹질을 하는 동안 조심스럽게 우유를 먹으면 곧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_ 아기가 놀라서 푸른 변을 보나요?

모유에는 천연의 설사를 유발하는 성분이 있어 분유를 먹이는 아기보다 더 잦고 노란 묽은 변을 보게 된다. 먹는 것과 상관없이 평소 노란 변을 보던 아이가 외관상 건강해 보이면서 가끔 녹색의 변을 보는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_ 대변 횟수는?

모유 수유하는 환아는 좀더 자주 변을 보게 된다. 정상적으로 충분한 수유가 이루어지면 하루 2회에서 5회의 변을 보게 되지만 1-2회도 정상이다. 생후2개월부터 2-3일에 한번 변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생후 1개월 이하의 모유 수유를 하는 아기가 2-3일에 한번 변을 본다면 수유량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_ 고환이 부어오른 아기

고환은 출생전에는 복강내에 있다가 서혜부로 밀고 내려와 음낭속에 자리잡게 되는데 출생이후 늦게 내려오기도 하지만 생후 1세까지도 내려오지 않으면 병원에서 수술로 교정해 주어야 한다. 고환이 복부에서 음낭으로 내려온 후는 복부와 음낭 사이 통로가 페쇄되어야 하는데 가끔 계속 열려 있어 복수가 차므로 음낭이 커지게 된다. 이를 음낭 수종이라 하는데 아기에게는 별 지장을 주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호전된다. 이와 구별되는 탈장은 위에서 설명한 통로를 통하여 장의 일부가 내려온 것으로 아기가울거나 배에 힘을 주면 커졌다가 편안하면 복강내로 장이 올라가 음낭크기가 작아지는 등 하르에도 크기가 변한다. 이는 생후 1세경에 수술이 필요하며 한가지 주의할 것은 내려온 장이 좁은 음낭입구에 끼어 응급조치를 안할 경우 응급수술을 시행하여야 되며 이때 아기는 갑작스런 구토와 복부 팽만을 보이고 음낭에 발적과 팽만을 보이면서 만지면 심하게 보채게 된다.


_ 아기 젖가슴이 부어있어요

이는 엄마 호르몬의 영향으로 생후 수주 동안 가슴에 몽우리가 만져지기도 하고 유즙 분비가 있기도 한다. 집에서 짜거나 하지 말고 그냥 관찰하면 수주내에 자연 소실된다.


_ 배꼽이 튀어나와 있어요

신생아의 탯줄이 떨어지고 난 배꼽 기저부가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제대 탈장이라 부르며 여기에 동전을 끼워 둔다거나 반창고를 붙여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그냥 두기만 하면 생후 1세경, 늦으면 4세 경에 저절로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_ 아기가 자주 놀라서 걱정이 되요

신생아의 신경계는 아직 미숙하고 발달되는 과정 중에 있으므로 잠이 드는 초기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정상이다. 아기가 자주 놀란다고 가정에서 기흉환을 먹이거나 기타 약제는 필요치 않으며 3개월이 되면 저절로 호전되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_ 아기가 자꾸 토해요

아기가 자주 토하면 엄마는 아기가 먹은 양을 거의 다 토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 러나 실제로는 한 스푼 분량에도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대게는 우유를 먹을 때 따라 들어가는 공기가 위의 수축시 분출되어 나오면서 소량의 우유가 같이 나오게 된다. 자꾸 토하는 아기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은 소량의 우유를 자주 먹이고 우유를 90cc정도 먹인 후에는 트림을 시켜주고 수유후 20~30분간 반드시 아기를 세워서 안고 있어야 하며 먹인 직후 30분간은 심하게 흔들지 말며 우유병 젖꼭지는 구멍이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지 점검한다. 잦은 구토로 병원에서 검사를 요하는 경우는 체중이 줄거나 충분히 늘지 않는 경우, 일회 구토량이 점차 많아지면서 분수처럼 왈칵 뿜어져 나오는 경우, 구토물이 초록색을 띄는 경우, 구토와 동반되어 자지러지게 보채는 경우, 구토시 기침이 동반되는 경우이다.


_ 눈꼽이 심하게 껴요

신생아는 생후 3주면 눈물이 나게된다. 평소 눈물은 눈의 가장자리에서 코의 내부와 연결된 누관을 통하여 내려가는데 출생 후 수주간은 이러한 누관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끈끈하고 노란 액체가 차있게 된다. 이로 인하여 눈물의 배관이 이루어지지 않아 염증이 생기고 눈꼽이 끼게 되는데 우선 눈의 코에 가까운 가장자리 부분을 윗쪽으로 꼭꼭 눌러가며 6회 정도 마사지 해주면 막힌 누관이 뚫리면서 호전된다. 막혔다 ?돈홱? 하던 누관은 대게 6개월이면 계속 열려 있게 되고 6~9개월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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