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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이신성 2018.10.08 01:25:08 AM 조회 : 44
                                             열두 살(눅2:49) 찬379 

열두 살이면 초등학교 6학년.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성인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유대 사회에서는 
열세 살이면 성인이 된다. 어른들이 성전에 모여 질의응답 하는 데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성전에서의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온 가족이 함께하지 않았다. 여자는 앞에 가고 
남자는 뒤에 갔다면 마리아는 앞에 가고 요셉과 함께 있으리라 생각했을 수도 있다.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났을 때 놀라운 일을 본다.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며 찾았노라에 대한 대답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형제를 미워하면,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바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요셉도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해산할 날이 차서 아들을 낳아 구유에 뉘었으니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목자들이 밤에 양 떼를 지키더니 천사가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해 구주가 나셨으니 그리스도 주시니라. 수많은 천군이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천사의 말을 전하니라.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은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해 말하니라.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마치고 
돌아갈 때 열두 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열두 살에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행하는 일을 보여주시는 주님, 그러면서도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 난 뒤에도 공생애가 시작되기까지  
한 가족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시는 일을 생각해봅니다. 그러기에 가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없음을 알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하루하루 살아가기 원합니다.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과 함께 범사에 감사하며 영생 길을 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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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02:1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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