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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
이신성 2018.04.14 02:28:04 AM 조회 : 181
                                       남은 자(애1:18) 찬338 

예레미야서를 읽으며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했다. 말씀에 순종하여 그 일을 행했으나 결국은 
나라의 멸망이다. 멸망한 나라를 보며 애통하는 모습이 애가이다. 이 슬픈 노래엔 단순히 애통하는 
모습만 보이는 게 아니다. 죄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음을 고백한다.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고백한다. 오늘 우리도 어려운 일을 당할 때가 있다. 어떻게 이 지경이 되었나 돌아보며 우리 죄를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에선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지만 남은 자들이 있다.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해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슬프다. 이 성이여, 본래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밤새도록 애곡하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저의 대적이 머리가 되고 저의 원수가 형통함은 저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곤고케 하셨음이라. 예루살렘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생각함이여.  
여호와여, 원수가 큰체하오니 나의 환난을 감찰하소서. 주께서 이방인을 금하여 주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사오나 저희가 성소에 들어간 것을 예루살렘이 보았나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신 날에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이로다. 내 죄악의 멍에를 그 손으로 묶고 얽어 내 목에  
올리사 내 힘을 피곤케 하셨음이여. 이를 인하여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 같이 흐름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사면에 있는 자를 명하여 야곱의 대적이 되게 하셨으니 예루살렘은 저희 가운데 
불결한 자 같도다. 여호와는 의로우시도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였도다. 여호와여, 
돌아보옵소서. 내가 환난 중에서 마음이 괴롭고 마음이 번뇌하오니 나의 패역이 심히 큼이니이다.  

너는 배역한 이스라엘이 행한 바를 보았느냐? 그가 모든 높은 산에 오르며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행음하였도다.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했으므로 내가 그를 내쫓고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우리의 치욕이 우리를 덮을 것이니 이는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청년의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졌지만 나라가 멸망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멸망당한  나라를 바라보며 슬픈 노래를 썼습니다. 슬퍼하면서도 왜 이렇게 되었는지 돌아보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 삶에서도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주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지만 우리 
삶이 어려워질 때 우리 삶을 돌아보며 우리의 죄를 고백하는 남은 자가 되기 원합니다. 오늘도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과 함께 범사에 감사하며 영생 길을 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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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0:23: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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