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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림 같이
이신성 2018.02.05 03:20:21 AM 조회 : 166
                                 바람 같이(사64:6) 찬410 

사람은 잎사귀 같이 시든다. 싱싱하던 젊은 시절도 지나고 어느 새 비틀걸음 하는 시절이 온다.  
그러는 사이에 습관이 생기고 그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분별도 못한다. 죄가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간다. 이것은 죄에 종노릇하는 사람의 모습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먼저 기억하고,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현실을 아뢰는 기도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진동하였나이다.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예루살렘이 황폐하였나이다. 조상들이 주를 찬송하던 거룩한 
성전이 불에 탔으며, 우리가 즐거워하던 곳이 다 황폐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일이 이러하거늘  
주께서 아직도 가만히 계시려 하시나이까? 아직도 잠잠하시고 심한 괴로움을 받게 하시려나이까?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인생이 어떠함을 보여주시는 주님,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그 은혜와 사랑 안에서  
우리는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방황하기도 합니다.  
우리를 아시는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시니, 방황하면서도 주님을 의지합니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우리를 우리 되게 하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피난처시요 반석이시요 능력이십니다. 
오늘도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과 함께 범사에 감사하며 영생 길을 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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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08:47: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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